[한국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 2020년 2분기 Preview 어려움이 지속된다
[한국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 2020년 2분기 Preview 어려움이 지속된다
  • 홍진석
  • 승인 2020.03.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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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낮아진 실적 추정치 반영해 목표주가 29% 하향조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국 광저우 OLED라인 가동지연과 TV수요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반영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애널리스트는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020년 낮아진 실적 추정치 반영해 목표주가 29% 하향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국 광저우 OLED라인 가동 지연과 전체 TV수요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해 2020년 실적을 하향조정했다.  매출액은 기존 25조4000억원에서 5.5% 낮아진 24조원, 영업이익은 기존 3041억원 흑자에서 130억원 적자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광저우 OLED 공장의 가동 지연이 더 길어 개연성이 있다.  2020년 OLED TV패널 출하량 전망을 당초 6.1백만대에서 5.2백만대로 14% 하향 조정했다. OLED TV패널 매출액 증가폭 감소와 LCD TV 수요 둔화를 반영해 실적을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020년 추정BPS에 목표PBR 0.5배를 적용한 15,000원으로 29% 하향했다.

2020년 전세계 LCD TV 수요 2.12억대로 전년대비 4% 감소 전망    당초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2020년 전세계 TV 수요는 전년대비 3.6% 감소할 전망이다.  상반기 중국, 유럽, 미국 등 지역에서 TV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상반기 TV수요는 전년대비 8.5% 감소, 하반기에도 2.0% 감소할 전망이다.  1분기까지는 LCD TV패널 수요에 코로나-19 영향은 거의 없지만 2분기부터 TV 수요 부진이 반영될 전망이다.  2분기 전세계 LCDTV 출하량은 전년대비 10%, 전분기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저우 OLED 라인 가동 추가 지연 가능성 높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광저우 OLED라인의 양산 시점이 추가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월과 달리 현재 공장가동을 위한 준비는 가능한데, 선진국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OLED TV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가동을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공장 가동이 지연되면서 2020년 OLED TV패널 출하량의 당초 계획을 하향하고 OLED TV패널 사업의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OLED TV패널의 연간 영업이익을 당초 3,020억원에서 1,123억원으로 63% 하향 조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LG계열의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로서 사업환경은 ▷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LCD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 ▷ LCD TV의 백라이트유닛(BLU)가 종전 CCFL에서 LED로 바뀌는 추세 ▷ LG 측은 OLED 투자를 확대할 계획 / 동사는 경기변동과 관련 ▷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수요 공급 불균형이 주기적으로 반복됐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제품은 ▷ Display 상품/제품/용역/기타매출 : TV용 패널(42%), 모니터용 패널(17%). Tablet용 패널(7.9%), 노트북용 패널(10.8%), SmartPhone용 패널 등 (22.3%)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Back-Light (17.7% 희성전자에서 등에서 매입) ▷Glass (10% NEG, 아사히전기초자 등으로부터 매입) ▷편광판 (16.7% LG화학 등으로부터 매입) ▷PCB (12.5%) 한국에스엠티 등으로부터 매입) 등이다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은 ▷LG전자의 스마트기기, TV, 노트북 판매 증가 ▷애플 샤오미 등 해외 고객사 제품 판매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120% ▷유동비율 98% ▷자산 대비 차입금비중 32% 등으로 요약되며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은 적자로 나타났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LG디스플레이의 주요주주는 LG전자(37.9%) 한상범(0.02%) 합계 37.92%다. 

 

[한국투자증권] LG디스플레이 : 2020년 2분기 Preview: 어려움이 지속된다

종목리서치 |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 

2020년 낮아진 실적 추정치 반영해 목표주가 29% 하향조정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중국 광저우 OLED라인 가동 지연과 전체 TV수요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반영해 2020년 실적을 하향조정했다.
매출액은 기존 25.4조원에서 5.5% 낮아진 24.0조원, 영업이익은 기존 3,041억원 흑자에서 1,830억원 적자로 2019년에 이어 2020년에도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광저우 OLED 공장의 가동 지연이 더 길어 개연성이 있다.

2020년 OLED TV패널 출하량 전망을 당초 6.1백만대에서 5.2백만대로 14% 하향 조정했다.

OLED TV패널 매출액 증가폭 감소와 LCD TV 수요 둔화를 반영해 실적을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020년 추정BPS에 목표PBR 0.5배를 적용한 15,000원으로 29% 하향했다.


2020년 전세계 LCD TV 수요 2억1200만대 전년대비 4% 감소 전망

당초 0.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2020년 전세계 TV 수요는 전년대비 3.6% 감소할 전망이다.

상반기 중국, 유럽, 미국 등 지역에서 TV 수요가 둔화될 전망이다.

상반기 TV수요는 전년대비 8.5% 감소, 하반기에도 2.0% 감소할 전망이다.

1분기까지는 LCD TV패널 수요에 코로나-19 영향은 거의 없지만 2분기부터 TV 수요 부진이 반영될 전망이다.

2분기 전세계 LCDTV 출하량은 전년대비 10%, 전분기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저우 OLED 라인 가동 추가 지연 가능성 높아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광저우 OLED라인의 양산 시점이 추가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월과 달리 현재 공장가동을 위한 준비는 가능한데, 선진국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으로 OLED TV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져 가동을 서두를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공장 가동이 지연되면서 2020년 OLED TV패널 출하량의 당초 계획을 하향하고 OLED TV패널 사업의 실적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OLED TV패널의 연간 영업이익을 당초 3,020억원에서 1,123억원으로 63%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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