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NAVER : 기다렸던 매수 적기가 다가왔다.
[한화투자증권] NAVER : 기다렸던 매수 적기가 다가왔다.
  • 홍진석
  • 승인 2020.03.1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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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양호한 수준
1분기 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7800억원, 영업이익 209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애널리스트는 NAVER(코스피상장코드 035420  NAVER Corporation KIS-IC : 인터넷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 KRX : 서비스업 | KSIC-10 :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에 대해 2020년 1분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양호한 수준이 예상된다. NAVER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1조7800억원, 영업이익 2095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서비스 분야의 광고집행이 상당 부문 취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광고(CPM)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5.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비즈니스플랫폼 매출액은 11.5%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NAVER회원들의 온라인 경제활동 증가로 쇼핑 거래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쇼핑기반의 검색광고(CPC)와 매출연동수수료(CPS)는 부정적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IT플랫폼과 콘텐츠부문은 기존 전망치와 큰 차이가 없다.

NAVER의 광고실적은 부진했지만 커머스와 페이는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전염병으로 인한 광고주들의 마케팅 축소 현상이 장기화된다면, 동사의 광고 부문 실적 하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올해 NAVER의  광고 매출 성장률을 7.8%(기존 9%)로 예상한다.

하지만, 온라인 소비 시간 확대로 인해 커머스와 콘텐츠 부문은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이 반영될 것으로 판단한다. 특히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4분기부터 국내 서비스에 수익모델을 탑재해 올해 본격적인 수익화가 기대된다.

NAVER의 해외 진출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2월 출시한 프랑스 버전은 벌써 구글플레이 코믹스 부문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다. 이용자들의 사용성이 확보되면, 수익모델 탑재 시기도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판단한다.

한화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24만원을 유지한다는 투자의견을 내놨다. 최근 동사의 주가는 고점 대비 20% 하락했다. 펀더멘털 악화가 아니라 예상치 못한 시장 약세로 하락한 만큼 향후에도 시장 회복보다 빠른 주가 회복세가 기대된다.

한편 라인과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에 대한 일본 정부 승인은 2분기로 예상된다. 적자인 라인이 연결 실적에서 제외되고, 테크핀, 커머스 등에서 사업 시너지가 구체화된다면 실적 모멘텀은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NAVER를  매수 할 수 있는 적절한 가격대라고 판단한다. 

NAVER는 국내 1위 인터넷포털 '네이버' 운영업체로서 옛사명은  NHN이었다. 사업환경은 ▷포털 사업자의 주력 산업인 온라인 광고 시장은 성장률이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포털 사업자는 모바일 관련 사업을 통해 성장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NAVER는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며 주요제품은 ▷비지니스플랫폼 : 일반검색, 쇼핑검색 등(CPC/CPS)  ▷ 라인 및 기타플랫폼 : LINE, 캠프모바일, SNOW 등 ▷ 광고 : 일반DA, 쇼핑DA, 네이버TV 동영상 광고 등(CPM) ▷ IT플랫폼 ▷ 콘텐츠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NAVER의 원재료는 해상사항이 없다. 

NAVER의 실적은 ▷온라인광고의 경우 행사가 많은 2·4분기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고  ▷온라인게임은 동계 방학시즌인 1·4분기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NAVER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29%  ▷유동비율 103% 등으로 요약된다. 

NAVER는 신규사업으로 ▷ 2017년 네이버랩스, 별도 법인으로 독립 -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로보틱스, 3D 매핑 등 생활환경지능을 비전으로 연구, 개발 진행 중 ▷글로벌 서비스 확장 준비 - 음향기기 제조기업 '드비알레'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기업에 투자진행 등이다. NAVER의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보유지분율은 11.7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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