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국조선해양 - 글로벌 Big One으로 받돋움하고 있다.
[대신증권] 한국조선해양 - 글로벌 Big One으로 받돋움하고 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2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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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이동헌 

한국조선해양은  대형 조선사 중 유일하게 유가 하락기 이전 수주분의 미인도 물량이 없어 재무적 위험이 낮다. 연결 부채비율이 85.9%에 불과하고 순차입금 비율은 0.7%에 불과하다. 2019년 까지 사내에 순현금이 확보한 상태였다. 

2020년 들어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 이슈가 있지만 장기 저상장 기조의 조선업 상황 상 기술경쟁력 확보와 경쟁 감소를 위해서는 합병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한다.  투자 관점에서는 합병의 성사 여부를 떠나 결과의 확정에 따른 불확실성 감소도 투자포인트라고 본다. 

2019년 해 신규수주는 기수주된 것으로 파악되는 1.5만 TEU 컨테이너선 11척 포함시 54.8% 수준으로 연간 목표치 대비 미흡했다. 그러나  보유 중인 LNG선 옵션분 10척 DF VLCC 10척(14억불 내외)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모잠비크 카타르 등의 대형 LNG 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현시점에서는 내년까지 시황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조선해양은 종합중공업 회사로 발전 중인 세계 수위권 조선사다.  사업환경은 ▷ 조선부문은 환경 규제 강화에 다른 친환경 고효율 선박으로의 선박 교체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며  ▷ 비조선부문은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로 플랜트 공사 발주가 회복될 전망이고  미국과 중국을 포함해 인도 등 신흥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태양광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한국조선해양은 경기변동과 관련 ▷조선부문은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으로  해운물동량 자원개발 수요 등에 영향을 받아왔으며 ▷ 비조선부문은 - 해양플랜트는 국제유가, 환경규제 등에 영향을 받고 있고  엔진기계는 조선업계의 경기 변동에 연동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는 에너지 정책과 환경규제를 받고 있다. 

한국조선해양의 주요제품은 ▷ 선박 외 (72.7%) ▷ 해양구조물,화공발전설비 외 (18.3%) ▷ 엔진류 기계설비 (3.8%) ▷ 태양광 셀 외 (2.5%)  ▷ 기타 선박부품 (2.1%)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조선 = 기자재 (41.7%), 강재 (33.3%), 의장재(8.0%) ▷ 해양플랜트 = 기자재 (79.8%), 의장재 (2.2%), 기계류(11.6%) ▷엔진기계 = 엔진부품 (73.8%)  ▷ 건설장비 = 굴삭기 제작 (100%)  ▷그린에너지 = WAFER (28.3%) 외부셀(19.9%) 등이다.  한국조선해양은 경기변동관련 ▷해운 경기 호황시 선박 발주량 증가 ▷유가 상승시 자원개발 수요 증가 등이 진행되며 실적이 개선돼 왔다. 

한국조선해향은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2% ▷유동비율 777%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0%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드릴쉽, 셔틀탱커, 극지운항용탱커 시장 분야에 대한 경쟁력 강화 - LNG선/ LNG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부유식 저장기화설비 분야(FRSU) 개발 대응 - 심해와 극지방 한계유전 개발 확대에 대비 등이 진행중이다. 


종목리서치 | 대신증권 이동헌 | 
한국조선해양(009540) 글로벌 Big One으로 가는 길

[Summary]

 대형 조선사 중 유일하게 유가 하락기 이전 수주분의 미인도 물량이 없어 재무적 위험이 낮음. 연결 부채비율이 85.9%에 불과하고 순차입금 비율은 0.7%(2Q19까지 순현금)


 내년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 이슈가 있지만 장기 저상장 기조의 조선업 상황 상 기술경쟁력 확보와 경쟁 감소를 위해서는 합병이 필수적이라고 판단. 투자 관점에서는 합병의 성사 여부를 떠나 결과의 확정에 따른 불확실성 감소도 투자포인트라 판단


 올해 신규수주는 기수주된 것으로 파악되는 1.5만 TEU 컨테이너선 11척 포함시 54.8% 수준으로 연간 목표치 대비 미흡하지만 보유 중인 LNG선 옵션분 10척, DF VLCC 10척(14억불 내외)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 모잠비크, 카타르 등의 대형 LNG 프로젝트 등을 감안하면 현시점에서는 내년까지 시황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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