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 해외주식] 징동(JD.US) =  2019년 3분기 리뷰 : 아이폰 11이  호실적를 이끌다
[하나금융투자 : 해외주식] 징동(JD.US) =  2019년 3분기 리뷰 : 아이폰 11이  호실적를 이끌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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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상청(번체:京東商城, 간체:京东商城, 병음:Jīngdōng shāngchéng, 혹은 JD.com이나 징동닷컴)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360buy를 경영하고 있던 류창둥(중국어판)이 설립한 웹서비스 회사다. 중국 베이징 시 차오양 구에 본사가 자리잡고 있다.  징동의 계열사인  E커머스 사이트인 "JD.com"은 가전 PC 가구 의류 식품 도서 등의 상품을 인터넷으로 판매하고 있다. 

징동은2014년 나스닥에 상장했다. 2015년 현재 중국 국내의 인터넷 쇼핑몰 시장 점유율의 56.3%를 차지하고 있다. 징동은 기업을 공개한 회사로서 나스닥 코드는 JD이다. 산업분야는 소매업으로 분류되며 창업자는 류창둥이다. 종업원은 3만5000명이다.  

Rating : Not Rated  하나금융투자 백승혜 애널리스트는 징동에 대해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러나 백 애널리스트는 징동이  매출액이 가이던스 상단을 웃돌았고 시장 컨센서를 웃도는 실적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징동의 2019년 3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9% 상승한 1348억원으로 시장의 가이던스였던 1260억~1300억원의  상단과 시장의 컨센스였던 1284억원을 웃돌았다. 

징동의 호실적은 아이폰 11의 판매호조로 전자기기 품목 총매출의 56%를 기여했다. 제3자 물류와 중소형 도시 전자상거래실적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징동의 실적호전을 밀어줬다. 또한 중국의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이 제기되고 있으나 징동의 전자상거래는 성장흐름을 유지했다.  

세부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자기기와 가전이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기타제품은 전년 대비 36% 증가했고 제3자 판매와 광고부문은 전년 대비 29% 2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물류와  서비스 부분은 전년대비 92%  전분기 대비 98% 증가한 고성장흐름을 과시했다.  순이익은 31억위안으로 전년대비 161% 증가했고 시장의  컨센서스였던 17억위안을 큰폭으로 웃돌았다.  물류사업 마진율 개선과 고마진 사업부문인 제3자 판매의 견조한 매출 성장흐름이 뚜렷하다.


징동은 광군제 호실적으로 4분기 실적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중국 최대 세일시즌인 광군제(11월11일)의 실적 호조로 다음 분기 양호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되는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21~25% 증가한  1630억~1680억 위안으로 제시됐다. 이는 블룸버그 기준 기장 기대치 22%상승보다 긍정적인 평가다. 

올해 징동의 광군제 총거래액(GMV)는 2044억위안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하며 시장기대치를 22~26% 웃돌았다.  세부 품목별로는  전자기기 중에서 아이폰은 판매개시후 10초만에 완판되면서 매출증가율은 500%데 달했다. 노트북 재고는 30분만에 바닥이 났으며 매출 증가율 176%였다. 무선이어폰은 30분만에 완판됐고 판매량은 전년 광군제 대비 13배에 달했다.  그외 유아용품(400%증가/15분)   신선식품(90%증가/60분) 화장품(137%/60분) 등의 매출실적의 고성장을 보여줬다. 

하나금융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징동은 같은 업종에 속한 알리바바 둬둬 아마존에 비해 매우 낮은 기업가치가 매겨진 상태라고 평가했다.  징동은 주가매출비율(PSR)이 0.6배 수준이나  알리바바(6.5배) 둬둬(11.5배) 아마존(3.1배 ) 등에 

현 주가는 2019년 12MF PSR(주가매출비율) 0.6배에서 거래중으로 중국 및 글로벌 Peer인 알리바바(6.5배), 둬둬(11.5
배), 아마존(3.1배) 대비 크게 낮다. 전자상거래 경쟁심화 이슈, 미중 무역마찰의 부정적 영향은 리스크 요인이나 추세적인 마진율 개선, 직접판매 경쟁력, 최대 주주인 텐센트와 시너지를 고려할 경우  중장기 투자매력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하나금융투자] 징동(JD.US) = 3Q19 Re: 아이폰 11이 견인한 호실적

Rating : Not Rated 백승혜 애널리스트 

매출액 가이던스 상단과 컨센서스 상회


3Q19 매출은 1,348억위안(YoY +29%)으로 가이던스(1,260 억~1,300억위안) 상단과 시장 컨센서스(1,284억위안)를 상회했다. 이번 호실적은 1)아이폰 11 판매호조(전자기기 품목 총매출의 56% 기여), 2)제3자 물류와 중소형 도시 전자상거래실적 고성장, 3)중국 경기둔화 우려 속 견조한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에 기인한다. 세부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전자기기/가전YoY 22%(2Q 15%), 기타제품 YoY 36%(2Q 34%), 제3자 판매/광고 YoY 29%(2Q 24%), 물류/서비스 YoY 92%(2Q 98%)성장을 기록했다. Non-GAAP 기준 순이익은 31억위안(YoY+161%)으로 컨센서스(17억위안)를 상회했다. 물류사업 마진율 개선과 고마진 사업부문인 제3자 판매의 견조한 매출 성장(2Q 24%→3Q 29%)에 기인하여 Non-GAAP 영업이익률은YoY 160bp, QoQ 10bp 개선되었다.

광군제 호실적으로 4분기 실적 기대감 유효

중국 최대 세일시즌인 광군제(11.11) 실적 호조로 다음 분기 양호한 탑라인 성장이 기대되며, 4분기 매출액 가이던스는
1,630억~1,680억위안(YoY +21~+25%)으로 블룸버그 기준 시장 기대치(YoY +22%) 대비 긍정적으로 제시했다. 올해 징동의 광군제 총거래액(GMV)는 2,044억위안으로 YoY 28% 증가했으며 시장 기대치(+22~26%)를 상회했다. 세부 품목별로 전자기기 중에서는 아이폰(YoY +500%/개시 후 10초), 노트북(YoY +176%/30분),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YoY 7배, 무선이어폰 YoY 13배/30분) 총거래액이 전년비 크게 증가했다. 그외 유아용품(YoY +400%/15분), 신선식품(YoY +90%/60분), 화장품(YoY +137%/60분) 등 품목도 고성장했다.

Peer 대비 매력적인 PSR

현 주가는 2019년 12MF PSR(주가매출비율) 0.6배에서 거래중으로 중국 및 글로벌 Peer인 알리바바(6.5배), 둬둬(11.5
배), 아마존(3.1배) 대비 크게 낮다. 전자상거래 경쟁심화 이슈, 미중 무역마찰의 부정적 영향은 리스크 요인이나 추세적인 마진율 개선, 직접판매 경쟁력, 최대 주주인 텐센트와 시너지를 감안한 중장기 투자매력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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