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파라다이스 : 시장의 컨센서스는 주가 상승 싸이클 진입이 우세하다
[하나금융투자] 파라다이스 : 시장의 컨센서스는 주가 상승 싸이클 진입이 우세하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1.08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매수유지  목표가  2만5000원(상향)  이기훈 애널리스트 
▷ 중국 방문객의 증가로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 증가 추세
▷ 국내 카지노 산업은 전문인력 확보와 고객유치능력이 관건
▷ 외국인 전용카지노 시장은 지난 6년간 연평균 5.2% 성장, 입장객 수는 연평균 7.4% 증가 

파라다이스 (코스닥 034230)PARADISE Co.,Ltd.  KIS-IC : 호텔, 레스토랑 및 레저 | KRX : 오락·문화 | KSIC-10 :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주력기업으로 동사의 현황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1972년 4월 카지노 영업 및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울 워커힐 호텔,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등에서 영업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카지노 사업을 비롯해 호텔사업,  스파 등 기타 부대사업으로 구분되며 매출의 대부분이 카지노 사업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국내 카지노 사업체는 총 17개이며 이중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16개 내국인 대상 카지노가 1개로 독과점 형태의 사업을 운영해왔다. 

실내 테마파크인 원더박스 개장으로 국내외 가족단위 관광객 증가와 중국 개별 관광객 회복세 일본 동남아 등의 신규 방문객 증가로 사교장 수입 늘어 매출이 증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원더박스 개장에 따른 고정비와 광고비 부담이 늘어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으며 금융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반기대비 당기순손실 폭 역시 확대됐다. 

국내 호캉스 문화와 중국, 동남아 관광객 수요 확대를 통한 카지노 및 복합리조트의 매출성장세 전망되며, VIP 관광객 증가로 인당 드롭액 상승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파라다이스는 국내 1위 외국인 전용카지노 업체다.  사업환경은 ▷ 중국 방문객의 증가로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의 증가 추세가 뚜렷하며 ▷외국인 전용카지노 시장은 지난 6년간 연평균 5.2% 성장, 입장객 수는 연평균 7.4% 증가흐름을 보이고 있고 ▷국내 카지노 산업은 전문인력 확보와 고객유치능력이 관건이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시즌에 영향 (명절, 연휴 등에 매출 증가)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카지노(81.9%) ▷호텔(15.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파라다이스의 실적은 ▷주요 고객인 중국 방문객 증가  ▷드랍액 증가와 홀드율 상승 ▷위안화 강세 엔화 강세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드랍액이란  방문객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기위해 필요한 칩스를 구매한 총 금액을 뜻하며  홀드율은 드랍액 중 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취득한 비율이다. 

파라다이스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부채비율37% ▷유동비율52%  ▷자산대비차입금비중12%  ▷이자보상배율2배 등이다.  신규사업으로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가 개발중이다. 


[하나금융투자] 파라다이스 : 시장의 컨센서스는 주가 상승 싸이클 진입이 우세하다

목표주가 상향


실적 추정을 상향하면서 목표주가를 25,000원(+14%)으로 상향한다. 7월 발간한 ‘마카오 정켓의 비 마카오 사업 확대’에서도 언급했듯이 마카오 내 중국 VIP 역 성장 및 필리핀/한국 등 신규 복합리조트 기업들의 수혜 트렌드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전히 보수적인 컨센서스 대비 레버리지 회복 속도가 빨라 2020년에도 2021년 수준(1,245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수 있다. 컨센서스가 충분히 상향되기 전까지는 꾸준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

3Q Review: OPM 15.0%(+9.8%p YoY)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2,744억원/411억원(YoY 30%/280%)으로 컨센서스(250억원)를 크게 상회했다. 드랍액은 1.7조원(+18%)으로 중국/일본/기타 VIP가 각각 13%/15%/23%씩 고르게 성장했으며, 상반기 ‘언럭’에서 벗어나 12.0%(+1.4%p)의 홀드율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세가사미의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353억원(+60%)/245억원(+696%)을 기록했다. 분기 BEP 매출액(약 1,000억원)을 상회한 구간에서는 고정비(콤프/세금) 비중이 합산 25% 에 불과해 약 60% 수준의 공헌이익률이 기여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8%로 당연히 개장 이후 최고 수준이다.

중국/일본/기타 VIP 모두 성장할 수 밖에 없다


마카오 정켓의 비 마카오 확장 전략으로 3분기 누적 마카오 VIP가 17% 감소하는 동안 필리핀 정켓은 20% 상승, 파라다이스는 씨티의 램프업 효과까지 더해 중국인 VIP는 10월 누적 34% 상승했다. 1) 2020년에도 이어질 비 마카오 지역의 신규 복합리조트들의 중국인 VIP 성장, 2) 일본 복합(오픈)리조트 사업자 선정을 앞둔 세가사미의 역할 확대(2017년 대비 일본 VIP 47% 성장), 그리고 3) 중국 인바운드 회복에 따른 기타(교포) VIP들의 성장도 이어질 것이다. 단기간 내 파라다이스의 성장 둔화를 예상하기 어렵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선유도역1차아이에스비즈타워) 1703호
  • 대표전화 : 02-6392-7006
  • 팩스 : 0507-514-6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수
  • 법인명 : 한반도경제
  • 제호 : 한반도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3
  • 등록일 : 2018-05-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윤지원
  • 편집인 : 길한림
  • 한반도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반도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hanbando.biz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