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우리산업 - 내년 PTC 히터 매출액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하나금융투자] 우리산업 - 내년 PTC 히터 매출액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0.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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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 파트너

하나금융투자 송선재 애널리스트는 ▷우리산업이 ▷테슬라 전기차 파트너로 ▷PTC히터 공급 중인 자동차 부품사로 소개했다. 다만 실적부진으로 2019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3%감소할 전망이다. 우리산업(코스닥 215360 WOORY INDUSTRIAL CO.,LTD. KIS-IC : 자동차부품 | KRX : 운송장비·부품 | KSIC-10 : 자동차용 신품 조향장치 및 현가 장치 제조업)의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0% 13% 감소한 3320억원 151억원(영업이익률 0.7%p감소) 등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중 ▷글로벌 수요둔화의 여파로 HVAC Actuator 등의 부진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정체와 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PTC 히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PTC 히터 부문의 비중하락(2018년 19.4%→2019년 18.0%)과 ▷외형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상승이 이익률하락을 초래했다. 영업이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이익도 8% 감소한 111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산업의 주요 성장동력인 ▷PTC 히터 매출액은 2019년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한 28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하반기에는 ▷주력 공급선인 테슬라 모델S/X 물량이 3분기 누적 34%나 하락했다. 이로 인해 ㅍ연간매출은 전년 대비 8% 하락한 59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우리산업의 ▷PTC 히터의 매출액은 기존 거래업체인 ▷현대 ▷기아 ▷테슬라와 더불러 신규거래업체인 ▷FCA ▷리비안 ▷니오 ▷바이튼 등으로 2020년부터 납품이 시작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다. 2020년 3월부터 덴소 이태리법인을 통해 FCA사의 3개 차종에 ▷고전압 PTC 히터를 공급하게 된다. 계약 내용은 향후 6~8년간 총 1900억원 규모다. 2020년 예상 공급액은 약 185억원이고 향후 연간 300억원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우리산업의 납품 공급 차종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중국 완성차들로부터 수주받는 물량은 해당업체들의 양산시점이 늦어지면서 우리산업의 납품도 지연되고 있다. 연간 110억원 규모의 ▷니오(NIO 중국 완성 전기차 제조 기업)향 납품은 2019년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나 최근 ▷니오의 실적부진과 재무구조 악화의 우려가 나오고 있어 실제 납품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니오의 주가는 80%대의 하락세를 보이고있어 납품 성사가 불확실한 상태로 갈 것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중국 전기자동업체인 ▷바이튼(Byton)향 납품규모는 총 250억원에 달하며 2020년에는 60억원 규모다. 이마저도 금년 말에서 2020년 4월로 연기됐다. 중국 내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폐지되고 있어 초기 수요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우려된다. 결론적으로 ▷신생 전기차 업체들로의 납품은 ▷수요 환경과 ▷제품 양산 등 발주처의 실행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


우리산업의 2019년 예상 실적과 6%수준의 주가희석(6%)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를 기준 P/E19배 P/B1.8배 수준으로 PTC 히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높은 Valuation 하에서 주가상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PTC 히터의 추가 수주와 기존 수주분에 대한 ▷실제 매출화 가능성의 제고(특히 신생 전기차 업체들)가 선행되어야 한다. 우리산업은 유럽 럭셔리 브랜드와 미국 전기차 브랜드 그리고 일본 거래선 등의 입찰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산업 은 ▷ 액츄에이터 ▷클러치 코일부품 ▷히터콘트롤러 등을 생산해왔다. ▷수소전기차 성장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산업은 2015년 4월 ▷우리산업홀딩스(옛 우리산업)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와 판매 부분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됐다. 주요 수요처는 완성차 업체의 1차 공급업체인 ▷한라공조 ▷현대모비스 ▷두원공조 등이다. 수출 거래처는 ▷덴소 ▷발레오▷ BEHR ▷델파이 등이다.

우리산업은 2012년부터 디젤 차량의 난방보조장치인 ▷PTC히터를 미국테슬라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향후 가솔린차 전기차로의 적용 확대가 기대된다. 전방 자동차 산업의 부진에도 ▷HVAC ▷ACTUATOR를 비롯하여 주요 제품인 ▷PTC ▷HEATER 등의 주요 고객사향 수주 확대를 통해 전년대비 ▷외형확장세가 뚜렷하다.

우리산업은 ▷원가율 상승으로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했고 기타수지 저하와 법인세 확대에 따라 금융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은 낮아졌다. ▷수소전기차 시장의 성장으로 열관리 부품 수주 확대가 기대되며 고가제품 확대에 따른 마진율 개선으로 수익성 또한 상승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산업의 ▷최고경영권은 김정우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15년 4월1일이고 ▷상장일은 2015년 5월6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357명이다. ▷그룹명은 우리산업홀딩스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삼로 89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대주외계법인이 제시했으며 주거래은행은 ▷하나은행 동수원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자동차부품제조와 전자주품 도소매다. ▷평균연봉은 2019년 6월 기준 3000만원에서 5000만원 미만이다.

우리산업의 ▷시가총액은 200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닥 260위다. ▷상장주식수는 913만2163주이고 ▷액면가는 5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지분율은 8.49%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200원 1만7100원이다. ▷배당수익률은 0.44%다. 우리산업은 ▷자동차용 신품 조향장치 및 현가 장치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 업종에서 ▷매출기준 10위다. 1~5위 기업은 ▷현대위아 ▷만도 ▷서연이화 ▷S&T모티브 ▷에스엘 등의 차례다.

우리산업은 ▷테슬라 전기차 파트너로 ▷PTC히터를 공급 중인 자동차 부품사다. 사업환경은 ▷자동차부품은 완성차의 개발단계부터 완성차업계와 공동으로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해야 하므로, 완성차업계의 요구수준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향후 국내외 완성차업체의 부품 글로벌 소싱(Global Sourcing)이 구체화되면 경쟁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고객사의 완성차 판매량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HVAC액추에이터(22.2% 차량내 온도 바람 조향 전환장치) ▷히터 콘트롤 어셈블리(15.1% 히터 에어컨을 조작하는 콘트롤러 ) ▷클러치 코일 어셈블리(10% 차량 에어컨의 콤프레샤 작동 장치) ▷PTC Heater(18.7% 차량용 히터 제품) ▷기타 원재료 외 상품(11.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PCB ASS`Y(19.5%) ▷MOTOR(9.3%) ▷F/CORE ASS`Y(4 .4%) ▷MAGNET WIRE(3.3%) 등이다. 우리산업은 ▷자동차용 신품조향장치와 ▷현감장치 제조업종에서 속해있다. 동사는 해당 업종에서 매출 기준 10위에 올랐다. 1~5위 기업은 ▷현대위아 ▷만도 ▷서연이화▷ S&T모티브 ▷에스엘 등이다.

우리산업의 실적은 ▷주요 완성차 시장인 미국의 경기 회복 ▷중국 중심으로 한 이머징 마켓 시장수요 증가 ▷환율상승시(원화 가치 하락시) 외화평가이익 발생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우리산업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23% ▷유동비율127% ▷자산대비차입금비중28% ▷이자보상배율8배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의 주식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금창출력은 중상위등급이었고 ▷재무안전성은 중간등급 ▷밸류에이션과 ▷사업독점력은 중하위등급 ▷수익성장성은 최하위로 평가됐다.

  

 

 

[하나금유투자] 우리산업 - 내년 PTC 히터 매출액의 회복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테슬라 전기차 파트너로 PTC히터 공급 중인 자동차 부품사

송선재 애널리스트 Rating : Not Rated


□ 2019년 영업이익 13% 감소할 전망


우리산업의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0%/13% 감소한 3,320억원/151억원(영업이익률 4.5%, -0.7%p)로 전망한다. 상반기에 글로벌 수요둔화의 여파로 HVAC Actuator 위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정체와 이익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PTC 히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PTC 히터 부문의 비중하락(2018년 19.4%→2019년 18.0%)과 외형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상승이 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원인이다. 영업이익 감소의 영향으로 순이익도 8% 감소한 111억원에 그칠 전망이다.


□ PTC 히터는 2019년 감소. 2020년 신규 물량 시작


성장동력인 PTC 히터 매출액은 2019년 상반기 4% (YoY) 증가한 280억원을 기록했지만, 하반기에는 주력 공급선인 테슬라 모델S/X 물량이 부진하다(3분기 누적 -34% (YoY))는 점에서 16% (YoY) 감소하면서 연간 매출액은 8% (YoY) 감소한 598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PTC 히터의 매출액은 기존 현대/기아/테슬라 이외에 FCA/리비안/니오/바이튼 등으로의 납품이 시작되는 2020년 증가할 것이다. 내년 3월부터는 덴소 이태리법인을 통해 FCA사의 3개 차종에 고전압 PTC 히터를 공급하는데(향후 6년/8년 계약. 총 1,900억원 규모), 2020년 예상 공급액은 약 185억원이고, 향후 연간 300억원 규모로 늘어날 것이다. 향후 차종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 반면, 중국 완성차들로부터 수주받는 물량은 해당업체들의 양산 시점이 늦어지면서 우리산업의 납품도 지연되고 있다. 니오(NIO)향 납품은 2019년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지만(연간 110억원 규모), 최근 니오의 실적부진과 재무구조 악화의 우려가 나오고 있어(관련하여 니오의 주가도 고점대비 84% 하락) 실제 납품여부는 지켜봐야 한다. 바이튼(Byton)향 납품(연간 250억원 규모, 2020년 60억원 계획)도 금년 말에서 2020년 4월로 연기되었는데, 중국 내 전기차 보조금이 축소/폐지되고 있어 초기 수요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신생 전기차 업체들로의 납품은 수요 환경과 제품 양산 등 발주처의 실행력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


□ 2019년 실적 기준 P/E 19배


2019년 예상 실적과 주가희석(6%)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를 기준 P/E 19배, P/B 1.8배 수준으로 PTC 히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높은 Valuation 하에서 주가상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PTC 히터의 추가 수주(현재 유럽 럭셔리 브랜드 및 미국 전기차 브랜드, 그리고 일본 거래선에 입찰 참여 중)와 기존 수주분에 대한 실제 매출화 가능성의 제고(특히, 신생 전기차 업체들)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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