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넷마블 - 3분기 실적부터 분기별 1000억 이익창출 능력 가시화
[메리츠종금증권] 넷마블 - 3분기 실적부터 분기별 1000억 이익창출 능력 가시화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0.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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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4만원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애널리스트는 ▷넷마블이 2019년 3분기 실적에서 ▷이익정상화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넷마블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26억원(전년대비 12.7%상승) 752억원( 전년대비 11.9%상승)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액 6130억원과 영업이익 80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기존게임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올해 출시된 신작게임들의 성과가 반영되는 첫 분기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신작 게임별 매출액은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6월4일 한국 일본 출시) 920억원(일평균 10억원) ▷BTS월드 276억원(6월 26일 글로벌 출시 일평균 4억1000만원) ▷킹오파올스타 263억원(5월 9일 한국 출시 일평균 2억9000만원)으로 추정한다. 아울러 기존게임 매출 역시 ▷리니지2레볼루션 ▷B&S레볼루션 등이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어 긍정적인 흐름이다.

메리츠종금증권은 3분기 국내 모바일게임 경쟁심화에도 불구 신작들의 성과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7월말 ▷신규종족 ‘카마엘’ 업데이트에 대한 반응이 양호했고 ▷블소레볼루션 역시 8월 ‘이계’ 업데이트로 매출 증가흐름에 안착했다. 영업이익률은 12.7%로 외형 확대로 6.3%포인트 전분기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영업비용은 ▷인건비 1208억원(전분기 대비 3.0% 상승) 마케팅비 955억원(전분기 대비 14.2% 상승) 지급수수료 2452억원(전분기 7.0% 상승) 등의 차례다.

넷마블은 ▷코오롱그룹의 계열사로서 종속회사의 중단사업손실과 처분손실 반영으로 순이익이 감소중이다. 2010년 1월 코오롱의 산업자재 기타 화학제품 섬유 의류 피혁제품 스포츠 레저용품 등 제조사업 부문이 분할돼 신설된 제조회사다. ▷자동차소재 등을 생산하는 산업자재군 ▷종합화학제품을 생산하는 화학소재군 ▷패션과 아웃도어 제품의 생산 판매하는 패션군 필름 ▷전자재료군 의료소재군 등의 사업군으로 구분된다.

넷마블은 올해 4분기 ▷B&S레볼루션(일본)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디즈니IP) ▷세븐나이츠2(국내)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11위) 등 출시 준비중이며 조만간 사전예약과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11월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작 4종 공개를 준비하고 있어 2020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기대된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리니지 등 모바일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펼쳐온 게임사다. 사업환경은 ▷스마트폰 태블릿 기기 등 모바일 기기의 보급대수는 전세계적으로 증가세가 예상되고 있고 이에 힘입어 모바일 게임시장 규모도 2015년 334억 달러에서 2019년 539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RPG 게임은 캐쥬얼 게임 대비 하드코어 유저의 비중이 높아 과금 유저당 결제금액이 커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유지 내지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마블은 경기변동에는 둔감하지만 게임시장 동향에서의 순위 변화와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주요제품은 ▷세븐나이츠(5.2%) ▷모두의마블(5.1%) ▷리니지II:레볼루션(31.1%) ▷쿠키잼(6.7%) ▷기타 모바일게임 (22.6%) ▷MARVEL Contest of Champions(15.3%) ▷온라인 게임 (3.9%)등으로 구성된다. 넷마블의 실적은 ▷게임 흥행 ▷플랫폼 수수료 인하 등이 진행되면 실적이 개선돼 왔다.

넷마블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부채비율8% 유동비율711%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콜롬버스'프로젝트를 추진으로 게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성향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마블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하위등급 ▷밸류에이션은 평가보류로 매겨졌다.  

 

 

 메리츠종금증권 넷마블 미워도 다시한번

종목리서치 | 메리츠종금증권 김동희 |


3Q19 실적부터 이익 정상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926억원(+12.7% YoY), 752억원(+11.9% YoY)으로 추정, 컨센서스(매출액 6,130억원, 영업이익 809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기존게임들의 노후화 진행되나 올해 출시된 신작게임들의 성과가 온기 반영되는 첫 분기이다.

신작 게임별 매출액은 일곱개의 대죄: Grand Cross(6월 4일 한국/일본 출시) 920억원(일평균 10억원), BTS월드 276억원(6월 26일 글로벌 출시, 일평균 4.1억원), 킹오파올스타 263억원(5월 9일 한국 출시, 일평균 2.9억원)으로 추정한다. 

기존게임 매출 역시 리니지2레볼루션, B&S레볼루션 등이 꾸준한 성과 내고 있어 긍정적이다.

3분기 국내 모바일게임 경쟁심화에도 불구 신작들의 성과 두드러졌다.

리니지2 레볼루션은 7월말 신규종족 ‘카마엘’ 업데이트 반응 양호하였고 블소레볼루션 역시 8월 ‘이계’ 업데이트로 매출 반등에 성공하였다.

영업이익률은 12.7%로 외형 확대로 6.3%p QoQ 개선된다.

참고로 주요 영업비용은 인건비 1,208억원(+3.0% QoQ), 마케팅비 955억원(+14.2% QoQ), 지급수수료 2,452억원(+7.0% QoQ) 순이다.

신작 라인업 중간점검

올해 동사는 4Q B&S레볼루션(일본),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디즈니IP), 세븐나이츠2(국내), 프로즌어드벤처스(글로벌 11위) 등 출시 준비중이며 곧 사전예약 및 일정 구체화된다.

또한 11월 국내 최대게임쇼 ‘지스타’에서 완전히 새로운 신작 4종 공개를 준비하고 있어 2020년 성장에 대한 가시성 확보 기대한다.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4만원 제시

투자의견 Buy 유지하나 적정주가는 14만원으로 소폭 하향한다.

적용 PEG 30% 하향조정하여 2020E EPS 기준 Target PER 32.5배 적용하였다.

넷마블의 밸류에이션 부담은 3분기 실적부터 분기 1,000억원 내외의 수준의 이익창출 능력 가시화되며 축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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