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삼성중공업 - LNG선 수주 지속 성장,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
[NH투자증권] 삼성중공업 - LNG선 수주 지속 성장, 해양플랜트 수주 기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10.0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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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증가 이익개선으로 2020년 흑자전환 예상

NH투자증권은 ▷삼성중공업(코스피 010140 Samsung Heavy Industries Co.,Ltd. KIS-IC : 기계 | KRX : 운수장비 | KSIC-10 : 강선 건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1만600원 유지를 제시했다. 삼성중공업은 꾸준한 수익성개선을 바탕으로 ▷2020년부터 흑자가 예상된다는 평가다. FLNG 등 LNG 관련 ▷해양플랜트 수주도 기대된다. 2018년 3분기를 바닥으로 수주잔고 바닥권을 탈출했으며 2019년부터 수주실적이 개선된 결과다. 이에 따른 매출 증가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화 강세와 ▷후판가 동결 역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2016년부터 수주한 선박들의 가격도 높아졌기 때문에 ▷2020년까지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한국조선 Big-3는 전세계 LNG선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믹스의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가 예상된다. 또한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건조실적 1위 기업이다. 글로벌 해양가스전과 LNG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에 동참하며 ▷해양플랜트 수주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의 ▷2019년 수주실적의 55%가 LNG선으로 ▷전체 수주잔고의 49%가 LNG선과 FLNG로 구성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믹스변화에 대응역량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해양플랜트 비중이 수주잔고 대비 50% 미만으로 낮아지면서 ▷상선 위주로 사업구조가 변화됐다. 과거 대규모 손실 대부분이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발생했었다. 원가관리 제작난이도 수익안정성에서 유리한 ▷상선수주의 증가는 동사의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선박건조와 ▷해양플랜트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해왔다. 이를 통해 전체 매출의 99% 이상이 발생한다. 일부 건설업도 영위하나 매출 비중은 미미한 수준이다. ▷LNG선 ▷드릴쉽 ▷초대형컨테이너선 ▷FPSO ▷해양플랫폼 등 다양한 선박 건조 능력을 보유중이다. LNG선과 초대형 컨테이너선 부문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삼성중공업(영파)유한공사 ▷Samsung Heavy Industries India Pvt. Ltd. 등 중국 인도 미국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에 종속기업을 보유중이다. 기존 수주 부진의 영향이 이어지며 선박건조와 해양플랜트 부문이 부진했다. 토목 건축 부문도 부진하며 전년대비 매출 규모가 축소됐다.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매출감소 영향으로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감소했고 ▷금융수지 저하로 순손실 규모는 전년대비 증가하면서 적자흐름이 지속됐다. ▷기존 수주부진의 영향이 완화되는 가운데 ▷수주량 회복세 ▷건조량증가 ▷IMO의 환경규제 영향 글로벌LNG 시장의 성장 등으로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

삼성중공업의 최고경영권은 ▷남준우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1974년 8월5일이고 ▷상장일은 1994년 1월28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9993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227번길 23이다. ▷감사의견의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으며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다. ▷주요품목은 선박(벌크선 원유운반선) 철구조물 에너지플랜트생산 판매 토목건축업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중공업은 ▷강선전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기준 2위다. 1~5위 현황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삼호중공업 ▷현대미포조선소 ▷대한조선 등의 차례다. 동사 주가의 ▷최근 종가는 781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9490원 6280원이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발행주식수는 6300만주이고 ▷우선주는 11만5000원다. ▷시가총액은 4조9203억원이고 ▷시총순위는 48위다. ▷외국인 지분율은 19.43%다.

삼성중공업은 LNG선 드릴쉽 해양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선종에 경쟁력을 갖춘 대형 조선사다. 사업환경은 ▷대규모 장치산업이자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중국 등 신흥국의 후발업체들과 경쟁이 심화되고 있고 ▷세계 경기 침체로 과거 활황기 대비 전체 수주량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고유가 기조에 따른 심해유전 개발과 미국 쉐일가스 개발로 가스선 발주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엔저에 힘입어 일본업체들의 경쟁력 회복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경기변동에 따라 실적영향을 크게 받는 산엄군에 속해 있으며 해운물동량과 유가에 영향을 받아 왔다. 주요제품은 ▷조선 해양(98.9%) ▷토목건축(1.1%)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후판 엔진 형강 프로펠러 내외장재 등으로 포스코 NSC 두산엔진 현재중공업에서 구매(99.7%)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의 실적은 ▷국제 교역 증가시 선박 발주량 증가로 수혜를 입어왔으며 ▷후판 가격 하락시 원가 개선이 진해돼왔고 ▷유가 상승시 자원개발 수요 증가로 수혜 가능성이 높아진다. 삼성중공업의 재무건전성은 최하위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25% 유동비율113% 자산대비차입금비중21% 최근4분기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삼성중공업] LNGC FLNG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도약하다

▶ 매출 증가 및 이익개선 지속: 2020년 흑자전환 예상

2018년 3분기를 바닥으로 수주잔고 바닥권 탈출. 2017년부터 수주실적이 개선된 결과이며, 이에 따른 매출 증가 지속

매출 증가와 수익구조 개선으로 2020년에는 흑자전환 예상. 달러화 강세 및 후판가 동결 역시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 2016년부터 수주한 선박들의 가격도 높아졌기 때문에 2020년까지 지속적인 수익성 향상 기대

▶ 수주 동향: LNG선 수주 증가 지속. 향후 FPSO 및 FLNG 수주 기대

삼성중공업을 포함한 한국 조선 Big-3는 전세계 LNG선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한 선두업체.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따라 지속적인 수주 기대

또한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FLNG 건조실적 1위 기업. 글로벌 해양가스전 및 LNG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분위기에 편승하며 해양플랜트 수주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 포트폴리오의 변화: 석유에서 가스로, 해양에서 상선으로

2019년 수주실적의 55%가 LNG선이며, 전체 수주잔고의 49%가 LNG선과 FLNG로 구성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믹스 변화에 부합

해양플랜트 비중이 수주잔고 대비 50% 미만으로 낮아졌고, 상선 위주로 사업구조 변화. 과거 대규모 손실 대부분이 해양플랜트 사업에서 발생했고, 원가관리 및 제작 난이도, 수익 안정성에서 상선이 유리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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