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 고영 - 뇌수술용 의료로봇 매출 가시화 : 하반기 점진적 실적개선 예상
[하이투자증권] 고영 - 뇌수술용 의료로봇 매출 가시화 : 하반기 점진적 실적개선 예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9.2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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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술용 의료로봇 매출 가시화 임박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이승웅 애널리스트는 고영( 코스닥 098460 KOHYOUNG TECHNOLOGY INC. KIS-IC : 기계 | KRX : 기계·장비 | KSIC-10 : 그 외 기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저조했으나 하반기 들어 점진적인 실젹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올해 2분기 중 고영은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608 억원(YoY -7.0%, QoQ +27.1%), 영업이익 110 억원(YoY -13.9%, QoQ +63.2%)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고영의 매출액은 미중무역전쟁과 유럽 경기부진 등으로 중국과 유럽 등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영업이익의 경우는 매출 부진 환경하에서 신사업 관련 비용 증가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다만 2019년 하반기에는 중국 모바일향 매출액이 일정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4 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하향세가 마무리 되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영은 뇌수술용 의료로봇 매출 가시화로 로봇 관련 성장성 본격화될 전망이다. 동사의 뇌수술용 의료로봇은 검사장비의 기본이 되는 로봇기술과 더불어 3 차원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뇌의 어느 곳을 뚫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제품이다.

고영은 2016 년 12 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했다. 제품 성능 개선이 마무리 됨에 따라 국내에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오는 4 분기에는 뇌수술용 의료로봇 관련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의료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인증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투자증권은 고영의 신규제품인 MOI(Machining Optical Inspection) 매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동사는 고객사의 요청으로 기계가공물 3차원 기계 부품검사 장비인 MOI를 개발하였으며 휴대폰 금속 케이스 검사 장비로 일부 사용중이다. 해외 자동차 부품기업 등 매출처를 확대하면서 향후 성장을 도모할 가능성이 커보인다.

고영은 점진적인 실적 개선 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가 반등의 실마리가 풀릴 전망이다.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4 분기부터 실적저조 우려가 반영되면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나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 개선 등이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영은 SPI(납포도 검사)와 AOI(부품실장 검사)장비를 생산중이며 동사의 업황은 반도체 장비 매출이 증가흐름을 보이고 있다. 메카트로닉스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제품과 반도체 제조용 3차원 정밀측정 검사장비와 반도체 Substrate Bump 3차원 검사장비 제조업을 영위해왔다.

고영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있다. 일본 독일 미국 싱가포르 중국 지역에 종속기업 형태의 해외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3D SPI(납포도 검사) 시장점유율은 약 53%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3D AOI(부품실장 검사) 시장점유율 약 23%로 1위를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영은 반도체 시장이 성장한 가운데 반도체 검사장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에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면서 전년대비 외형성장흐름이 뚜렷하다. 원가율 상승과 연구개발비 부담 가중으로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하락했다. 그러나 외환관련 수지의 개선과 유형자산처분이익 반영으로 순이익률은 상승했다. 고영은 검사장비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1분기 MOI 공급을 시작으로 반기 보급형 3D AOI와 국내 의료장비 출시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되며 수익성 또한 확보했다.

고영의 최고경영권은 고광일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2년 4월25일이고 상장일은 2008년 6월3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454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53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외환은행 철산역 지점이다. 주요품목은 반도체검사장비,정밀측정장비,공정검사자동화시스템 제조,도매 소프트웨어 개발 등이다.

고영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SPI) 전문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3차원 납도포 검사기는 전자제품 품질관리를 위한 필수 항목으로 인식돼 수요가 꾸준할 전망이며 ▷전방산업은 전자제품 자동차전장부품 휴대폰업체 등으로 다양하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반도체 전자제품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고영의 주요제품은 ▷3D 정밀측정검사기(100% aSPIre Prime Zenith 등) 으로 구성된다. 고영의 원재료는 국내 매입 비중95.3%고 국외 매입 비중 4.7% 정도다. 동사의 실적은 ▷ 국내 IT업체들의 설비투자 증가 ▷수출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고영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21% 유동비율691%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수술용로봇 등 첨단의료장비 사업을 추진중이다.

 

종목리서치 |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이승웅 |

고영(098460) 점진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듯

올해 2 분기 저조한 실적 기록하였으나 하반기 점진적인 실적 개선 가능할 듯

올해 2 분기 동안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608 억원(YoY -7.0%, QoQ +27.1%), 영업이익 110 억원(YoY -13.9%, QoQ +63.2%)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였다.

매출액의 경우 미중무역전쟁 및 유럽 경기 부진 등으로 중국과 유럽 등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영업이익의 경우는 매출 부진 환경하에서 신사업 관련 비용 증가 등으로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에는 중국 모바일향 매출액이 일정부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 4 분기부터 이어진 실적 하향세가 마무리 되면서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뇌수술용 의료로봇 매출 가시화로 로봇 관련 성장성 본격화 될 듯

동사의 뇌수술용 의료로봇은 검사장비의 기본이 되는 로봇기술과 더불어 3 차원 센서기술을 기반으로, 뇌의 어느 곳을 뚫어야 하는지 정확히 짚어내는 제품이다.

동사는 2016 년 12 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제조허가를 획득하였다.

제품 성능 개선이 마무리 됨에 따라 국내에서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오는 4 분기에는 뇌수술용 의료로봇 관련 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글로벌 의료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뇌수술용 의료로봇에 대한 인증 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제품 MOI 매출 확대 될 듯

동사는 고객사의 요청으로 기계 가공물 3 차원 기계 부품 검사 장비인 MOI(Machining Optical Inspection)를 개발하였으며 휴대폰 금속 케이스 검사 장비로 일부 사용되었다.

해외 자동차 부품 기업 등 매출처를 확대하면서 향후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점진적인 실적 개선 등이 주가 반등의 실마리

동사의 주가는 지난해 4 분기부터 실적저조 우려가 반영되면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데,하반기부터 점진적인 실적 개선 등이 주가 반등의 실마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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