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씨에스윈드 - 반덤핑 제소로 미국 내 타워 가격 상승 전망·판매단가 약 4~5% 증가 예상
[NH투자증권] 씨에스윈드 - 반덤핑 제소로 미국 내 타워 가격 상승 전망·판매단가 약 4~5% 증가 예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9.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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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도 이어지는 강한 외형 성장세

NH투자증권은 씨에스윈드(코스피 112610 CS WIND CORPORATION KIS-IC : 금속 및 광물 | KRX : 기계 | KSIC-10 :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000원 유지한다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풍력 타워 단가 인상을 반영하여 ▷2020년 ▷매출액1.6% ▷영업이익4.4% 등으로 상향 조정했다. 적용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풍력 타워 기업의 2020년 PER 평균 11.8배에 10% 할증한 13.0배를 적용했다. 글로벌 전역에 공장을 보유한 기업으로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반덤핑 문제도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다.

씨에스윈드는 2019년 하반기 ▷말레이시아 법인의 수주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타워생산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2020년 ▷대만법인의 풍력 타워 매출 반영이 예상된다. 자회사 ▷CS베어링 실적 개선으로 2020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48.8%로 전망된다.

미국 ▷ITC는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산 풍력타워로 인해 미국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정했다. 빠르면 2019년 12월 4개국 풍력 타워에 대해 관세 규모를 확정할 계획이다. 미국 내 풍력 시장 규모는 ▷2019년 12GW ▷2020년 15GW 수준으로 전망되나 미국 내 풍력타워 기업의 Capa는 8GW 수준에 불과하다. 연평균 4~5GW 규모의 풍력 타워를 수입한 것으로 추정한다. 미국 내 후판 가격 상승으로 미국 풍력 타워 기업들의 ▷원가경쟁력이 하락하면서 풍력 타워 수입량은 증가흐름을 타고 있다.

미국향 수입산 풍력타워 내에서 4개국 비중은 80%에 달한다.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향 타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공급 가능한 국가 내 생산 설비가 있는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법인에서 반덤핑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대체 납품이 가능하다. 평균판매단가는 약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씨에스윈드는 ▷글로벌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로서 업황은 ▷양호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풍력발전 설비의 제조업과 관련 기술의 개발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중국 캐나다 멕시코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터키 등지에 종속기업 형태의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해외 현지법인들을 통해 ▷글로벌 생산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풍력 선도 기업인 ▷GE ▷Vestas ▷Siemens에 육해상의 풍력 타워를 납품중이다.

씨에스윈드는 ▷플랜트 부문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해상풍력 구조물 등 풍력발전 부문의 수주 증가와 ▷베어링 업체인 씨에스베어링 인수 효과 등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매출성장이 기대된다. ▷판관비 부담 완화에도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했고 유형자산손상차손과 금융수지 저하로 ▷순이익률도 전년대비 큰 폭 하락세를 보였다.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의 성장세와 ▷미국시장의 보조금 축소 전 설치 수요 증가 ▷대만 및 영국향 타워 수주 증가 ▷베어링 회사 인수 효과 등으로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

씨에스윈드의 ▷최고경영권은 김성권 김성섭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중산풍력이었고 ▷설립일은 2006년 8월 17일 ▷상장일은 2014년 11월27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6월 기준 82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 129-12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안진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이다. ▷주요품목은 풍력발전타워(윈드타워)의 제조 기술개발이다.

씨에스윈드는 최근 ▷종가는 3만85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4750 2만5600원이었다. ▷액면가는 5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1728만주이고 ▷우선주는 미발행이다. ▷시가총액은 533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223위다. ▷외국인지분율은 7.47%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80%다. 씨에스윈드는 육상 금속 골조 구조재 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 업종에서 매출 기준 2위다. 1~5위 기업은 ▷대주중공업 ▷씨에스윈드 ▷한맥중공업 ▷삼목에스폼 ▷동국에스엔씨 등의 차례다.

 

[NH투자증권] 씨에스윈드 -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작용한 악재

종목리서치 | NH투자증권 정연승 |

2020년에도 이어지는 강한 외형 성장세

씨에스윈드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원 유지. 풍력 타워 단가 인상을 반영하여, 2020년 매출액 1.6%, 영업이익 4.4% 상향 조정. 적용 밸류에이션은 글로벌 풍력 타워 기업의 2020년 PER 평균 11.8배에 10% 할증한 13.0배 적용. 글로벌 전역에 공장을 보유한 기업.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반덤핑 문제도 유연하게 대응 가능

2019년 하반기 말레이시아 법인의 수주가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타워 생산 물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내년 대만 법인 풍력 타워 매출 반영, 자회사 CS베어링 실적 개선으로 2020년 영업이익 증가율은 48.8%로 전망


반덤핑 제소로 미국 내 타워 가격 상승 전망

미국 ITC는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산 풍력 타워로 인해 미국 기업이 피해를 입었다고 판정하였으며, 빠르면 2019년 12월 4개국 풍력 타워에 대해 관세 규모를 확정할 계획

미국 내 풍력 시장 규모는 19년 12GW, 20년 15GW 수준으로 전망되나, 미국 내 풍력타워 기업의 Capa는 8GW 수준에 불과. 연평균 4~5GW 규모의 풍력 타워를 수입한 것으로 추정하며, 미국 내 후판 가격 상승으로 미국 풍력 타워 기업들의 원가경쟁력이 하락하면서 풍력 타워 수입량은 증가

미국향 수입산 풍력타워 내에서 4개국 비중은 80%. 결론적으로 이번 조치로 인해 미국향 타워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공급 가능한 국가 내 생산 설비가 있는 기업들은 오히려 수혜로 작용. 씨에스윈드는 베트남 법인에서 반덤핑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대체 납품이 가능. 평균판매단가는 약 4~5% 증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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