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융투자] 파라다이스 - 2분기 흑자전환 예상 : 실적 호조는 드랍액 성장이 주요 변수
[DB금융투자] 파라다이스 - 2분기 흑자전환 예상 : 실적 호조는 드랍액 성장이 주요 변수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23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일본 해외고객들의 매출비중 증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파라다이스 (코스닥 034230)PARADISE Co.,Ltd. KIS-IC : 호텔, 레스토랑 및 레저 | KRX : 오락·문화 | KSIC-10 : 기타 사행시설 관리 및 운영업)는 파라다이스그룹의 주력기업으로 동상의 업황은 외형확대가 진행중이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1972년 4월 카지노 영업과 부동산 임대업 등을 영위하기 위해 설립됐다. 동사는 ▷서울 워커힐 호텔 ▷제주 메종 글래드 호텔 ▷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등에서 영업을 해왔다.

파라다이스의 주요 사업 부문은 ▷카지노사업을 비롯 ▷호텔사업 ▷기타 부대사업(스파 등) 등으로 구분되며 매출의 대부분은 카지노 사업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국내 카지노 사업체는 총 17개이며 이중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16개 ▷내국인 대상 카지노가 1개로 독과점 형태의 사업을 운영중이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 증가와 파라다이스시티 개장 효과로 ▷카지노 ▷리조트 이용객 ▷호텔 투숙객이 증가한 가운데 드롭액 증가로 ▷외형은 ▷전년대비 확장흐름으로 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는 원가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판관비 부담이 줄어들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지만 ▷이자비용증가 ▷금융부채상환손실 ▷무형자산손상차손 발생 등으로 순손실규모가 확대됐다. 동사의 향후 전망은 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 오픈으로 방문객 증가가 기대되며 ▷드롭액 증가세 ▷홀드율 개선 ▷VIP 영 본격화 ▷MASS 등 고객 다변화로 매출 성장과 더불어 수익성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중상위로 평가됐고 ▷현금창출력은 중하위였다. 그러나 ▷밸류에이션 ▷사업독점력 ▷수익성장성 등은 평가보류로 나타났다.

파라다이스의 최고경영권은 ▷박병룡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 상호는 파라다이스투자개발이며 ▷설립일은 1972년 4월27일 상장일은 2002년 11월5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말 기준 1420명이다. ▷본사소재지는 서울 중구 동호로 268번지다. 동사에 대한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장충남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카지노와 부동산임대다.

파라다이스 주식의 최근 종가는 1만5000원으로 52주 최고 최저가는 2만1950원 1만5050원이었다. 액면가는 500원이며 ▷발행주식수는 9094만3000주이고 ▷시가총액은 1조4369원 ▷시총순위는 12위다. 외국인지분율으 4.75%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20%다. 동사는 ▷사행시절관리 및 운영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파서 매출기준 3위를 유지하고 있다. 1~5위 기업현황은 ▷강원랜드 ▷그랜드코리아레저 ▷파아다이스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 ▷메가릭 등의 차례다.

파라다이스는 국내 1위의 외국인전용 카지노업체다. 사업환경은 ▷중국 방문객의 증가로 외국인 카지노 이용객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외국인 전용카지노 시장은 지난 6년간 연평균 5.2% 성장 입장객 수는 연평균 7.4% 증가해왔고 ▷국내 카지노 산업은 전문인력 확보와 고객유치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경기변동과 관련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시즌이 명철 연휴 기간 중 수익이 늘어나는 흐름을 보여왔다.

파라다이스의 주요제품은 ▷카지노(81.9%) ▷호텔(15.8%) 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주요 고객인 중국 방문객 증가 ▷드랍액 증가와 홀드율 상승 ▷위안화와 엔화 강세 등이 진행되면 대체로 수혜를 입어왔다. 드랍액이란 방문객이 카지노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칩스를 구매한 총 금액이며 홀드율은 드랍액 중 카지노가 게임에서 이겨 취득한 금액의 비율이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로 ▷재무건전성은 중하위 ▷부채비율35% ▷유동비율91% ▷자산대비차입금비중12% ▷이자보상배율 1배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인천 영종도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 가 개발중이다.

 

 


파라다이스(034230) 2분기 흑자전환 예상

종목리서치 | DB금융투자 황현준 | 

2분기 흑자전환 예상: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40억원(+29%YoY), 44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매출액 2,317억원, 영업이익 6억원)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호조는 드랍액 성장에 기인한다.

2분기 모든 영업장의 드랍액 호조로 전체 드랍액은 전년동기대비 33% 늘어났고 홀드율은 9.7%로 작년 수준이 유지되어 카지노 매출이 29% 증가하였다.

큰 폭의 외형 성장에 힘입어 P-City 2차 시설 오픈 영향으로 고정비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P-City는 고성장 중: P-City의 드랍액은 2차 시설 오픈 후인 4월부터 레벨업된 모습

중국인/ 일본인 VIP와 Mass고객 드랍액이 모두 큰 성장세를 보이며 드랍액 성장을 견인 중이다.

고무적인점은 6월 홀드율이 P-City 오픈 후 가장 높은 14.9%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홀드율 추이는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P-City는 이제 집객력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드랍액 고성장과 더불어 대중 고객 비중 확대를 통한 홀드율 개선에 대한 기대갑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일본 경제 제재 이슈가 지속 부각되고 있지만 일본인 인바운드 트래픽 및 동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현 상황에서는 리조트 카지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P-City를 통한 동사의 드랍액 성장, 고객층 다변화, 및 하반기 실적 개선 스토리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5,000원을 유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선유도역1차아이에스비즈타워) 1703호
  • 대표전화 : 02-6392-7006
  • 팩스 : 0507-514-6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수
  • 법인명 : 한반도경제
  • 제호 : 한반도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3
  • 등록일 : 2018-05-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윤지원
  • 편집인 : 길한림
  • 한반도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반도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hanbando.biz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