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삼성카드 - 올해 2분기 추정 순익 730억원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매각설은 근거 부족
[하나금융투자] 삼성카드 - 올해 2분기 추정 순익 730억원 컨센서스 하회 예상 : 매각설은 근거 부족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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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율 상승과 일회성 소멸로 대손비용 다소 큰폭 증가할 듯 
매각은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 과도한 매각 기대감 낮춰야

삼성카드 (코스피 029780 SAMSUNG CARD Co., Ltd KIS-IC : 카드, 리스 및 소비자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는 1983년 여신전문금융업으로서 설립됐다. 1988년 5월 재무부로부터 신용카드업 인가를 받아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의 영업과 기타부대업무를 펼쳐왔다. 주력사업은 ▷카드 ▷ 할부리스 ▷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카드부문의 주요 상품은 ▷신용카드 ▷선불카드이다. 할부리스사업부문은 ▷할부금융 ▷일반대출 ▷팩토링으로 이뤄져 있으며 기타부문은 ▷보험대리판매 ▷오토케어 등으로 구성됐다. 2018년 말 기준 기준 1100만명의 개인회원 법인회원과 246만개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유치채널의 디지털화 ▷24시간 연중무휴 카드발급 체계를 도입하는 등 마케팅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삼성그룹 소속의 전업계 신용카드 회사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 전업계카드업종 1위 자리를 두고 현대카드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으며 ▷삼성그룹이라는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동사는 내수소비 경기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주요제품은 ▷카드자산(86%) ▷ 리스자산(5.6%) ▷할부자산(7.6%)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회사채(2.6%) ▷자산유동화채권(16%) ▷장기차입금 (9.3%)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내수소비 경기 호황▷ 순이자마진 증가 등이 진행되면 개선됐으나 ▷정부의 가계부채 규제 강화가 진행되면 악화요인으로 작용했다.

삼성카드의 경영권은 원기찬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구상호는 삼성신용카드였다. 1983년 3월24일 설립됐고 상장일은 2007년 6월27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말 기준 1969명이다. 삼성카드는 삼성그룹에 속해있으며 본사주소지는서울 중구 세종대로 67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일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 삼성센터지점이다.

삼성카드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신규사업과 관련 다양한 이종 업종과의 오픈이노베이션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사업에 진출을 준비중이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수익성장성은 중하위 밸류에이션과 사업독점력은 최하위 등급으로 매겨졌다.

삼성카드는 삼성그룹의 계열사로서 코스피 상장사다. 최고경영권은 원기찬 대표가 맡고 있다. 업종은 신용카드와 할부금융업니다. 설립일은 1983년 3월24일이고 상장일은 2007년 6월27일이다. 매출은 2018년 12월 말 기준 3541억 9987만원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말 기준 1982명이다. 평균연봉은 1억원이상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67 삼성본관빌딩이다. 2018년 12월 말 기준 약 1088만 명의 신용카드 회원을 확보했고 242만 개의 가맹점과 22개의 영업 채권지역단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2016년 디지털 1등 카드사 도약을 위해 뉴욕에 마련했던 현지사무소를 철수하고 미국 실리콘 밸리 사무실을 열었다. 핀테크와 금융의 시너지를 위해 최적의 입지라는 판단에 따른 결단이었다. 금융산업에 디지털과 빅데이터를 접목하여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삼성카드는 실리콘밸리 거점 확보를 계기로 임직원을 대상으로 3개월 단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인 `캐치 더 웨이브(Catch the wave)`도 진행해왔다.

삼성카드는 ▷신용판매이자 ▷연회비 ▷금융상품수익 ▷리스수익 등의 증가에도 가맹점수수료 수익의 큰 폭 감소로 전년대비 영업수익 규모가 줄었다. 일반관리비와 대손상각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비용 마케팅 비용 등 판매비 감소로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상승흐름을 유지했다. 법인세 증가에도 순이익률도 소폭 오름세를 지속했다. ▷최저임금인상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 ▷신용카드 사용범위 확대 등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수수료 인하 ▷가계부채 ▷구조조정 등으로 매출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카드은 주요 상품인카드부문은 ▷신용카드 ▷선불카드이며 할부리스사업부문은 ▷할부금융 ▷일반대출 ▷팩토링 등으로 기타부문은 ▷보험대리판매 ▷오토케어 등으로 구성된다. 카드사업부문에서 ▷유치채널의 디지털화 ▷고객편의성 제고 ▷우대혜택 가맹점의 네트워크화 ▷스피드경쟁력 등 경쟁우위전략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및 할부금융업종(K64913)에 속해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 기준 2위다. 1~5위 기업은 ▷신한카드 ▷삼성카드 ▷비씨카드 ▷케이비국민카드 ▷현대캐피탈 등의 순이다.

삼성카드의 주요제품은 ▷신용카드업 ▷상품신용판매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스 ▷기업대출 ▷여행업무 ▷통신판매 등이다. 특기사항으로 삼성캐피탈을 2004년 2월1일 흡수합병했다. 동사 주가의 최근 종가는 3만675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100원 3만1550원이다. 액면가는 50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억1485만 9천 주이다. 시가총액은 4조2578억원이로 시총순위는 62위다. 외국인지분율은 11.63%이며 최근 기말보통주배당률은 32%였다.  

 


삼성카드(029780) 실적에 대한 시장기대치 다소 높은 수준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 

2분기 추정 순익은 73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예상

삼성카드에 대한 투자의견 중립,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 2분기 추정 순익은 전년동기대비 12.0% 감소한 730억원으로컨센서스 하회 예상. 1) 2월부터 시작된 가맹점수수료율 인하 효과가 분기 실적에 온전히 반영되는 점 외에도 2) 5월 코스트코 제휴 종료에 따른 취급고 감소와 더불어 3) 대손비용도 다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코스트코 취급고는 2018년 연간 3.1조원으로 개인신판 취급고 84.5조원의 약 3.7%를 차지.

따라서 삼성카드 2분기 개인신판 M/S는 17.2%로 1분기 17.6%에서 0.4%p 하락 예상. 물론 코스트코 취급분은 마케팅 비용을 감안시 수익성이 매우 낮아 회사 손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크지 않은 편. 회사측은 기존 코스트코 제휴카드 사용자에게 다른 대형마트 사용시에도 할인·적립 혜택을 제공하도록 했지만 아무튼 상당폭의 취급고 감소는 불가피할 전망


연체율 상승과 일회성 소멸로 대손비용 다소 큰폭 증가할 듯

정부의 포용금융 확대로 개인 워크아웃·프리워크아웃 신청자가 증가하면서 신규 연체율 상승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2분기 대손비용은 1,060억원으로 1분기 870억원에 비해 약 20%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1분기에는 저신용자 미사용한도 축소에 따른 충당금 환입이 약 106억원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기 경상 대손비용은 이제 1,000~1,100억원 정도로 
판단. 1분기 호실적 시현에 따라 올해 실적 컨센서스가 3,400억원 수준까지 상향되었지만 다소 높은 수치로 보임(하나금투 추정치는 약 3,200억원). 최근 업계 평균에 비해 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는 점을 감안시 하반기에는 취급고 회복을 위해 마케 팅비용이 다소 크게 증가할 여지도 높은 편


매각은 현실화 가능성 낮다고 판단. 과도한 매각 기대감 낮춰야

롯데카드 매각 이후 삼성카드 매각설도 제기되고 있는데 당분간 현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1) CEO 재판 등 그룹 내부사정상 현재 계열사 매각을 추진할 상황이 아니며 2) 카드 확대를 원하는 금융지주사들의 자본여력에 비해 시가총액이 너무 큰데다(유상감자, 인적분할 가능성도 낮음) 3) 결제계좌 유치 효과 있겠지만 중복고객 등으로 시너지 효과도 반감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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