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위아 - 기아차 향 매출 뚜렷한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
[이베스트투자증권] 현대위아 - 기아차 향 매출 뚜렷한 증가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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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증가의 핵심은 엔진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현대위아 (코스피코드 011210 HYUNDAI WIA CORPORATION KIS-IC : 자동차 | KRX : 운수장비 | KSIC-10 : 자동차용 신품 조향장치 및 현가 장치 제조업)는 현대자동차 계열로서 1976년 3월29일 설립됐다. 상장일은 2011년 2월21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말 기준 3216명이다. 현대위아의 사업은 크게 ▷자동차부품사업군과 ▷기계사업군으로 구분된다. 자동차부품은 ▷부품사업 ▷엔진사업 ▷모듈사업으로 구성된다. 기계사업부문은 ▷공작기계사업 ▷산업설비사업 ▷특수산업 등으로 조직됐다. 자동차부품 사업은 ▷모듈 ▷엔진 ▷변속기 ▷ 등속조인트 등을 취급하며 대부분 현대차 기아차에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부품부문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85%를 차지하고 있다.

현대위아 본사 소재지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153이며 감사의견은 한영회계법인이 적정으로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양재동지점이다. 설립일은 1976년 3월29일이고 상장일은 2011년 2월21일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남 창원시 성산구 정동로 153이며 감사의견은 한영회계법인이 적정으로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 양재동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자동차부품(변속기 등속조인트 공작기계) ▷프레스 ▷특수장비 ▷수송기계부품 ▷항공기부품 ▷무기 ▷실탄 등의 제조)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자동차부품사업(86.2%) ▷기계사업(13.8%)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위아의 사업환경은 ▷ 현대차 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 상승은 기회요인이며 ▷ 중국 내 인건비 상승으로 공작기계의 수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한미FTA 글로벌자동차업체의 부품 아웃소싱 증가로 국내 자동차부품업체들의 수출증가가 기대된다. 현대위아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산업군에 소속돼 있으며 자동차부품 부문의 경우 현대기아 완성차 판매량, 기계부문은 산업설비투자 수용의 영향을 받고 있다. 현대위아의 사업구성은 ▷자동차 부품 - 부품(57.1% SL용 전자식 커플링 Turbo-Mani ASSY 외 ) - 모듈(28.2% Torsion Beam Axle Complete 외) ▷기계 사업 - 공작(12.1% NC KIT450 외) - 산업기계 특수기계(2.6%) 등으로 구성된다. 

현대위아의 실적은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 ▷자동차부품 매출 증가 ▷산업 설비투자 증가 ▷공작기계 매출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으며 환율이 상승할 경우에도 수익성이 개선된다. 현대위아의 재무건전성은 최하위등급으로 ▷부채비율103% ▷유동비율202% ▷자산대비 차입금비중26% ▷최근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되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없는 상태다. 현대위아의 주식에 대한 계량분석에 따르면 사업독점력 재무안전성 수익성장성 등이 모두 최하등급으로 나타났고 밸류에이션 현금창출력은 평가보류였다.

현대위아는 핵심사업 관련 시장대응비용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전년 수준에 머물렀다. 기타수지 개선으로 순손실폭은 축소됐다. 전방 자동차산업의 부진이 진행되고 있으나 중국 로컬 OEM업체로 공급가능한 엔진 등속조인트 휠베이링 등 주요부품에서 경쟁력과 강화하면서 외형성장과 수익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위아는 자동차용신품조향장치와 현가장치제조업종(C30391)에 속해 있으며 동종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다. 2~5위는 ▷만도 ▷서연이화 ▷S&T모티브 ▷대원강원 등의 차례다. 현대위아는 과거 '위아'란 사명을 내건 바 있다.

현대위아는 글로벌시장에서 기업가치순위 38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기업으로 차량부품과 모듈에서 매출이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상남도 창원시에 본사와 공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안산과 광주광역시에도 공장을 건립하여 차량부품 공작기계 산업기계 등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동사가 생산한 모듈 엔진 변속기 등 자동차 부품은 현대 기아차 등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공작기계 항공특수자재 산업기계 등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납품중이다.

주력사업인 자동차부품 부문은 현대기아차 외에도 GM 르노닛산 등 주요 글로벌 완성차업체로 수주처가 확장됐다. 전방 자동차산업 부진에도 불구하고 SUV차량용 4륜구동부품 생산의 증가로 차량부품 과모듈은 주요 고객사의 수주가 증가하면서 공작기계와 설치용역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외형성장이 유지됐다. 

 

 


현대위아 예정대로 순항한다

종목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유지웅 | 


2Q19 Preview: 영업이익 389억원 (YoY +93%) 기대

동사의 2Q19 실적은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모두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익 전망치는 기존 당사 추정치인 490억원에서 389억원으로 약 100억원 가량 하향조정하지만, 컨센서스인 299억원은 여전히 상회하는 의미있는 증가세를기록할 것으로 판단된다.

사업부 별 영업이익은 자동차 부품이 약 490억원, 기계사업부가 101억원 가량의 적자를 기록할것으로 예상한다.


매출증가의 핵심은 엔진/PTU. 모듈은 수익성 개선에 기여

2Q19 핵심부품 매출액은 약 1.3조원 (YoY +1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그룹사내 사용되는 PTU 공급량이 약 17만대, 중국향 엔진 CKD 10만대 공급이 예상되고 서산2공장의 디젤/쎄타엔진 혼류생산분이 5만대가량을 기록하며 그룹사의방향성과 일치하는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멕시코 공장은 기아차 증설분 외에도 미국향 일회성으로 약 1.5만대 가량 누우엔진이 공급되어 추가매출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모듈의 경우 올해 순수 상품매출을 축소시키면서 외형이 소폭 감소하는 구조로, 분기당 평균 역700억원 가량씩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 유지

중국시장의 극심한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기존 설비 가동률이 개선되기 시작하며 2Q19에도 증익이 나타날 전망이다.

특히 2H19부터는 펠리세이드 증설 및 RV차종 증가로 인한 PTU 및 기아차향 매출이 뚜렷하게 증가하며 이익개선이 기대된다.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60,000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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