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아프리카TV - 멈추지 않는 성장 ... 1인미디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이베스트투자증권] 아프리카TV - 멈추지 않는 성장 ... 1인미디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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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4000원 유지
디지털미디어 서비스업종 개척한 선두주자

아프리카TV (코스닥 067160)AfreecaTV Co., Ltd KIS-IC : 소프트웨어 | KRX : 소프트웨어 | KSIC-10 :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는 디지털미디어 서비스업종을 개척한 선두주자다. 1996년 설립돼 2003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 프리캡 ▷ 아프리카프릭스 ▷ 비알캠페인 등 12개 회사를 연결대상종속회사로 보유중이다. 1인 미디어 플랫폼 'AfreecaTV'는 동사의 사명이자 주력서비스다. 동사는 대표 서비스인 'AfreecaTV'를 보다 대중적인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하여 다양한 콘텐츠 확장와 이용자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 확장에 노력을 지속해왔다. 동사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창출하면서 독보적인 지위를 해당 시장내에서 확보했다. 동사의 업황은 매출신장흐름이 유지되면서 수익성도 오름세다.

아프리카TV는 국내 주요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다. 동사는 2014년 일본시장에 진출하여 서비스를 개시힜다. 이어 2015년 태국 대만 홍콩 등으로 서비스 국가를 확장하면서 등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바탕을 다져가고 있다. 1인 방송시장의 확대에 따라 MCN사업모델의 핵심자원은 인기 BJ의 육성에도 힘써왔다. 이를 통해 밸류체인 내 사업을 확장하면서 전통매체와 주요 콘텐츠 사업자들과 제휴관계를 맺어 자체 플랫폼의 범위가 깊이를 확대해왔다. 주기적인 이벤트인 e스포츠 수요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광고수주와 기부선물 매출이 증가하면서 오픈스튜디오 점포 수 확대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성장세가 진행되고 있다.

아프리카TV는 매출 신장에 따른 영업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상승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분법손실과 법인세비용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영업수지의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숏클립 VOD 전용앱인 ▷프리캣 출시 ▷SBS아프리카TV 채널 개설 ▷자체 VOD 콘텐츠 강화 등으로 광고 부문의 성장흐름이 확장흐름을 보이고 있다. 아프리카TV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종에 속해 있으며 해당업종에서 매출기준 15위다. 1~5위 업체는 에스에이피코리아 미라콤아이앤씨 우리에프아이엔스 티머니 에스케이인포섹 등이다.

아프리카TV의 최고경영권은 서수실 정찬용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동사의 옛사명은 나우콤으로 설립일은 1996년 4월22일 상장일은 2003년 12월19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438명이다. 동사는 쎄인트인터내셔널 그룹소속이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28번길 15 판교7벤처밸리3 1단지 2동 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신우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국민은행 테헤란로 기업금융지점이다. 주요품목은 ▷침입탐지시스템 ▷정보보안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특기사항으로 2007년 12월31일 나우콤은 흡수합병했다.

아프리카TV의 사업환경은 ▷온라인 게임·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의 대용량 파일이 다양한 경로로 이용됨에 따라 '대용량콘텐츠 전송' 기술을 보유한 업체를 중심으로 성장할 전망이며 ▷스마트기기 보급 확대로 무선인터넷 사용량 증가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의 경기흐름은 ▷인터넷 서비스 산업은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며 ▷ 온라인 광고의 경우 경기변동에 민감한 편이고 ▷다만 방학이 있는 1분기 3분기 중 트래픽 규모가 가장 큰 계절성을 보여왔다.

아프리카TV의 최근 종가는 6만2100원이며 52주 최고 최저가는 7만2000원 2만8350원 등이다. 액면가는 500원 발행주식수는 1149만5000주이고 시가총액은 7138억원 시총순위는 47위다. 외국인지분율은 36.925이고 기말보통주배당률은 94%다. 아프리카TV의 주요제품은 ▷플랫폼(81.5% 기부경제 선물 등) ▷광고 (13.6%) ▷ 멀티플랫폼 (3.3%) 등으로 구성되며 원재료는 사업특성 상 해당사항이 없다.

아프리카TV의 실적은 ▷아프리카TV 등 주요 서비스 이용자 증가 ▷유무선 인터넷 시장 확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부채비율47% ▷유동비율201% 등으로 요약된다. 신규사업으로 2018년 6월 ▷전문적인 소셜트레이딩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프리캡을 설립했으며 ▷e스포츠와 뉴미디어 플랫폼의 연결을 위해 프로게임단 '아프리카프릭스' 창단했고 관계사인 아프리카프릭스도 설립했다.

 

  

아프리카TV - 멈추지 않는 성장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1인미디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종목리서치 | 이베스트투자증권 김한경 | 

2Q19 Preview

아프리카TV 2Q19 실적은 매출액 399.9억원(+38.1% yoy), 영업이익 95.0억원 (+55.0% yoy, OPM 23.7%)로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플랫폼 매출은 ARPPU 및 PUR(Paying User Ratio)의 동반 성장으로 +27.9% yoy 성장한 305.7억원을 예상한다.

광고 매출은 콘텐츠형 광고 수주 확대로 65.3억원(+74.5% yoy)를 예상한다.

영업비용은 e스포츠 리그 인프라 구축에 따른 콘텐츠 제작비 증가 등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1인미디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 지속

1인미디어 시장의 고성장에 따른 수혜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아프리카TV의 PUR은 4% 미만으로 아이템 매출의 성장판은 아직도 열려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적극적인 콘텐츠 확보에 힘입어 라이브 스포츠 중계 시장에서의 강점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

이번 분기 트래픽은 U20 월드컵, 메이저리그 등 실시간 스포츠 생중계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반등이 예상된다.

광고 매출은 방학 시즌 및 게임쇼 영향으로 하반기에 성장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스트리머들의 대중적 인지도가 상승하며 이들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강력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ROI 높은 광고를 시현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향후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다양한 스트리머 풀을 보유하고 있는 아프리카TV가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4,000원 유지

아프리카TV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4,000원을 유지한다.

올해 동사 연간 실적은 매출액 1,646억원(+30.0% yoy), 영업이익 387억원(+42.5% yoy)로 예상한다.

2019년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0.7%, 5.1%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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