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효성화학 -프로판 약세,스프레드 확대 효과 기대·베트남 프로젝트 이익성장 모멘텀
[케이프투자증권] 효성화학 -프로판 약세,스프레드 확대 효과 기대·베트남 프로젝트 이익성장 모멘텀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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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프로판가스 가격 2017년 7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수준 기록
2019년 2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70.3%상승한 424억원 기록
올연말부터 2021년까지 베트남프로젝트 진행 이익성장모멘텀 

효성화학( 코스피 298000 HYOSUNG CHEMICAL CORPORATION KIS-IC : 화학 | KRX : 화 학 | KSIC-10 : 기초 화학물질 제조업)은 2018년 6월1일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8년 7월 재상장했다. 분할전 회사인 효성의 화학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연봉은 3000만원에서 5000만원 사이다. 동사는 ▷폴리프로필렌 수지 ▷고순도 테레프탈산을 비롯하여 ▷나이론·폴리에스터 필름 ▷TAC필름 ▷NF3가스 ▷친환경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판매해왔다. 사업부문별 수익성 개선을 위해 특화된 차별화 제품의 개발과 판매에 주력하고 있으며 베트남 공장 신규 건설로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효성화학의 현황은 양호한 매출과 수익성을 확보하면서 양호한 기업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폴리프로필렌은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Specialty 수지로 파이프용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나이론 필름도 국내시장 점유율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PP TPA 나일론 PET 필름 등 석유화학제품의 내수와 수출을 통해 2018년 결산 연결 기준 1조1167억7200만 원의 매출실적을 올렸다.

효성화학은 2018년 매출원가와 판관비 부담으로 영업이익은 649억9500만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타수지 금융수지 관계기업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203억9500만 원이었다. 베트남 공장 가동을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며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 원재료 가격 하락 등으로 매출확대와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화학은 최고경영권은 박준형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18년 6월4일 상장일은 2018년 7월3일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165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35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삼덕회계법인이 제시했다. 동사의 시가총액은 5407억원이고 시총순위는 코스피 시장에서 275위다. 상장주식수는 319만126주이고 액면가는 50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주식보유율은 11.28%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19만8000원 11만1000원 등이다. 배당수익률은 0.59%다.

효성화학은 효성에서 화학사업부문의 분할로 설립됐다. 사업환경은 ▷ 대면적 디스플레이와 OLED 시장 성장에 따른 성장 기대된다. 동사의 업황은 국제유가와 세계 경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해왔다. 주요제품은 ▷PP TPA NylonFilm PET Film 등(100%)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프로필렌 ▷PX ▷Nylon Chip ▷PET Chip 등이다. 주요실적 변수는 유가상승이 진행되면 주요 원재료의 가격도 오름세를 보여왔다.

효성화학의 재무상태는 매우위험으로 지적됐으며 ▷부채비율345% ▷유동비율54% ▷자산대비차입금비중59% 등으로 구성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 주식의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금창출력은 중상위였으나 ▷수익성장성은 중하위 ▷밸류에이션과 ▷재무안전성은 최하위 ▷사업독점력은 평가보류 등으로 평가됐다. 효성화학은 ▷기초화학물질 제조업종에 속해있으며 매출기준으로 동사는 13위다. 1~5위 현황은 ▷에스케이종합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여천엔씨씨 ▷한화케미칼 등이다. 효성화학의 시가총액은 5407억원으로 시총순위는 코스피시장에서 275위다. 상장주식수는 319만126주이고 액면가는 5000원이고 매매단위는 1주 씩이다. 외국인지분율은 11.28%이다. 

효성화학(298000) 3분기 더욱 선명하게 나타날 프로판 약세효과

종목리서치 | 케이프투자증권 전유진 |

2Q19 Preview: 영업이익 424억원(+70.3%qoq, +13.0%yoy) 예상

 2Q19 매출액 5,011억원(+11.0%qoq, +13.3%yoy), 영업이익 424억원(+70.3%qoq, +13.0%yoy) 예상

 PP/DH: 영업이익 389억원(+85.2%qoq, -8.5%yoy) 예상. 전반적 수요 둔화로 PP 약세 지속되었으나 프로판도 하향안정화되며 2분기 PP-Propane 래깅 스프레드 톤당 $600로 전 분기 대비 +2.2% 소폭 상승한 것으로 추정

 PP-Propane 스프레드 확대에 이어, 지난 분기 약 50일 동안 진행된 정기보수가 종료되며 일회성 비용 소멸. PP 판매 물량도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큰 폭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

 기타: 영업이익 35억원(-10.1%qoq, 흑전yoy) 예상. 폴리케톤/TAC필름 등 일부 부진 사업들의 적자규모 축소 영향

 폴리케톤은 신규 고객처 확보로 판매량 증가하며 단위당 고정비 절감효과 발생. NF3는 전방산업 수요 둔화되고 있어 판매량 소폭 감소했겠지만, 그나마 최근 HF 가격이 안정세 보이고 있어 스프레드는 견고한 수준에서 유지될 전망


3분기 더욱 선명하게 나타날 프로판 약세 효과

 하반기도 PP 수요나 가격에서 극적인 반전을 기대하긴 쉽지 않지만, 프로판 약세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 효과 기대

 Aramco의 아시아 프로판CP는 6월 이후 빠르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 6월 톤당 $430(-18.1%), 7월 $375(-12.8%)로2017년 7월 이후 약 2년 만에 최저수준 기록. 이는 미국의 NGL 생산 증가와 그 물량들이 중국 외 아시아 지역으로유입 되면서 역내 사우디산 프리미엄이 축소되고 있기 때문. 구조적 추세인 만큼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18~21년 미국 NGL 신규 파이프라인 가동이 대규모 예정되어 있어 향후 생산 및 수출량 증가세는 지속될 것. 결국 아시아 프로판도 미국산에 동반해 하향 안정화되는 여건을 조성시킴으로써 동사 원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전망

 더불어 동사는 19년 말부터 21년까지 순차 반영되는 베트남 프로젝트(LPG트레이딩&PP/DH)로 이익성장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는 상황. 단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만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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