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원익IPS -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강화에 수혜 집중될 장비 업체로 부상
[NH투자증권] 원익IPS -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강화에 수혜 집중될 장비 업체로 부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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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모멘텀 수혜 예상 
2019년 반도체산업 현상유지 수준 
2020년 반도체투자 회복전망 우세


원익IPS(코스닥 240810 WONIK IPS CO.,LTD. KIS-IC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 KRX : 반도체 | KSIC-10 :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2016년 5월 재상장했다. 분할 전 회사인 원익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반도체 Display Solar 장비의 제조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의 주력 장비는 D램 공정 생산을 위한 더블 패너팅(DPT)에 널리 이용되는 반사막과 하드마스크와 같은 유전막 필름을 형성하는데 사용되는 제니미(GEMINI) 플라즈마화학기상증착(PECVD)이다. 2019년 원익테라세미콘과의 합병으로 국내 대형 장비 기업으로 도약했다.

원익IPS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로서 동사의 매출은 소폭 증가세에 머물면서 수익성이 하락했다. 2016년 4월 원익홀딩스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장비 제조사업 부문이 인적분할하여 설립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력제품은 ▷반도체용 PECVD 장비 ▷ALD 장비 ▷디스플레이용 Dry Etcher 장비 등이며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다. 특히 3D NAND에 대한 PECVD 장비 개발과 공정 미세화에 대한 ALD 장비 개발을 진행하면서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원익IPS는 PECVD(플라즈마 화학 기상증착) ALD( Atomic Layer Deposition )등 반도체 장비가 견조한 매출 실적을 거둔 가운데 디스플레이 장비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매출이 소폭 증가했다. 판관비 부담 확대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전년대비 하락했고 법인세 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도 내림세였다. 주요 고객사의 메모리 장비 투자 둔화로 매출성장이 제한될 전망이다. 그러나 종합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인 테라세미콘을 합병하며 중장기적 성장흐름이 기대된다.

원익IPS는 중견기업으로 분류되며 코스닥 상장사다. 경영권은 이현덕 이재경 공동대표가 맡고 있다. 업종은 반도체 제조용 기계제조업니다. 설립일은 2016년 4월4일이고 상장일은 2016년 5월2일이다. 2018년말 매출액은 6493억1268만원이고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278명이다. 평균연봉은 5000만원에서 7000만원미만이다. 동사는 청년친화 강소기업인증을 받았다. 본사 소재지는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산단로 75번지다. 시가총액은 1조1903억원으로 코스닥 시총순위 19위다. 상장주식수는 4908만3901주이고 액면가는 500원 매매단위는 1주 씩이다. 외국인지분율으 22.26%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2만9750원 1만6100원이었다.

원익IPS는 2016년 4월 원익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반도체산업은 제품수명주기가 짧은 특징이 있으며 매년 대규모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가 필요하고 ▷주문자 생산방식 매출이 많아 수요업체와의 협력관계 필요하며 ▷디스플레이산업은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선발 진입기업 위주 산업으로 진입장벽이 높고 ▷ 반도체 사업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반도체 동부하이텍 매그나칩반도체 등이며 ▷디스플레이 사업 주요 고객사는 LG이노텍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일진LED 등 이다.

원익IPS는 경기변동과 관련 ▷반도체 장비산업은 반도체 시장 경기가 호전 되면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불경기 시 그 타격이 반도체 소자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편이며 ▷디스플레이 산업은 국내와 해외 패널업체들의 투자증가와 감소 시기 별로 매출 차이가 큰 폭으로 나타나는 특성이 있다. 주요제품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90.7%) ▷상품 용역 (9.2% 장비 및 장치 유지보수에 필요한 부품, 기타용역 등 ) 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HEATER(10.2%) ▷GENERATOR (3.6%) ▷TM MODULE(2.6%) ▷MFC(2.1%) ▷VAPORIZATION SYSTEM (1.6%) ▷기타 (79.3%) 등이다.

원익IPS의 실적변수는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특정 업체에 납품 시 공정상 보안 이유로 경쟁 업체에는 납품이 어려운 경향이 이어져 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부채비율36% ▷유동비율296% ▷자산대비차입금비중2% ▷
이자보상배율690배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는 신규사업으로 ▷국내 유수 반도체소자업체와 차세대 유전막 물질 및 공정에 대해 공동 개발 중이며 ▷국내 태양광전지 양산업체들과 JDP(공동개발) 등을 통한 제품 다양화를 준비 중이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사업독점력은 중간등급 ▷수익성장성과 ▷현금창출력은 중하위 ▷밸류에이션은 최하위로 평가됐다.

 


원익IPS(240810) 비메모리 장비 업체
종목리서치 | NH투자증권 도현우 | 

비메모리 모멘텀 수혜

원익IPS는 종합 반도체 장비 업체. 특히 비메모리 증착 장비를 대량 생산하는 국내 유의미한 업체. 대부분의 국내 증착 장비 업체들이 메모리 비중이 절대적. 최근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인텔, 퀄컴,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업체 제품 수주를 연달아 성공. 향후 삼성전자 파운드리 성장세가 높을 것으로 예상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에 투자하는 연간 금액도 3조원 수준에서 6조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 원익IPS가 이러한 흐름에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캐파에 10K 투자하면 원익IPS가 대략 400억 수준의 장비 수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


2020년 메모리 투자도 회복

2019년은 반도체 장비의 쉬어가는 해. 메모리 반도체 수급 불균형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체가 올해 DRAM, NAND 투자를 대부분 중지. 4Q19부터 메모리 수급 회복이 시작되며 2020년 투자는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당사는 삼성전자 2020년 신규 캐파 투자가 DRAM40K, NAND 100K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

원익IPS 2020년 실적도 매출액 1조1,693억원(+50% y-y), 영업이익1,860억원(+110% y-y)으로 회복이 강할 것으로 추정. 장비 업체 주가가 영업이익 대비 선행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투자 적기는 2019년 하반기

2Q19 원익IPS 영업이익도 212억원(+232% q-q)로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92단 3D NAND 공정 전환과 SK하이닉스 DRAM 미세공정전환, 중국향 디스플레이 실적 반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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