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SBS - 2분기 실적호전으로 흑자전환 예상 : 연간 수익 추정 상향 조정
[신한금융투자] SBS - 2분기 실적호전으로 흑자전환 예상 : 연간 수익 추정 상향 조정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7.08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반기 중간광고 허용 여부도 중요한 변수

SBS( 코스피 034120 SEOUL BROADCASTING SYSTEM KIS-IC : 미디어 | KRX : 서비스업 | KSIC-10 : 지상파 방송업)는 방송법에 근거하여 1990년 11월 14일 설립돼 ▷방송사업 ▷문화서비스업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3 6월 25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동사의 주된 사업은 ▷지상파TV ▷광고사업으로 동사에서 방송된 우수한 지상파콘텐츠를 ▷국내외 위성방송 ▷인터넷업체 등에 판매하고 있다. 방송산업은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는 문화산업으로 국내에서 생산 공급 재가공된 콘텐츠는 ▷국내판매는 물론 ▷해외수출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왔다.

SBS는 지상파방송업종에서 상위권업체로서 동사의 현황은 매출이 확대되고 있으나 수익성은 하락흐름을 보이고 있다.  방송법에 근거한 지상파TV 라디오방송 광고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우수한 지상파콘텐츠를 해외와 국내 케이블PP와 IPTV 등에 판매하고 있다. 지상파TV방송 사업자로 민영방송사 중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광고수입이 핵심 수입원이다.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와의 경쟁이 치열하며 2030세대의 콘텐츠 소비가 모바일로 이전함에 따라 TV 시청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SBS는 매체 경쟁력 저하로 TV 광고 수주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드라마와 예능의 탄탄한 시청률을 기반으로 콘텐츠 판권 수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매출 신장에 따른 판관비 부담의 완화에도 대형 스포츠 이벤트에 따른 제작비 상승 등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은 하락했다. 타 방송매체와의 경쟁으로 광고 수주 회복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글로벌 이벤트 부재에 따른 제작비 감소로 수익 개선은 가능할 전망이다.

SBS는 중견기업으로 구분되며 코스피상장사다. 경영권은 박정훈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업종은 지상파방송업으로 분류된다. 설립일은 1990년 11월14일이고 상장일은 2003년 6월25일이다. 2018년 매출액은 9140억4324만원이다. 종업원수는 2019년 3월 기준 1175명이었고 평균연봉은 2019년 3월 기준 7000만원에서 1억원 미만이다. 동사의 옛상호는 서울방송으로 태영그룹소속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이고 주요품목은 ▷TV방영 ▷라디오방송 ▷광고 등이다.

SBS의 최근 종가는 1만9250원이고 52주 최고 최저가는 2만8950원 1만7750원이다. 액면가는 5000원이고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1825만3000주이고 시가총액은 3514억원 시총순위는 312위다. 외국인지분은 없다. SBS는 지상파 방송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5위기업은 ▷문화방송 ▷현대에이치씨엔 ▷광주방송 ▷케이엔엔 등이다. SBS는 AGB닐슨 기준 2018년 4분기 동사의 시청점유율은 11.4% 가구시청률은 4.9%를 차지했다

SBS의 사업환경은▷광고시장이 신규미디어로 이전돼 매체간 대체현상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경제의 저성장 체제 전환에 따른 실적변동성도 확대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 방송광고는 경기에 매우 민감하고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내수업종에 의한 영향이 큰 편이며 ▷일반적으로 성수기는 3~6월과 9~10월 비수기는 1~2월과 7~8월 등으로 구분된다. 주요제품은 ▷ 지상파TV광고(41.5%)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53.3%) ▷FM-RADIO 광고 (3.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자원이 대부분이다.

SBS의 실적은 ▷경기활황시 광고집행 증가 ▷시청률 상승시 광고시장 점유율 증가 ▷ 정부 규제에 따른 실적 변동 등으로 요약된다. SBS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수준으로 ▷부채비율54% ▷유동비율304% ▷자산대비차입금비중19% ▷최근4분기 합산 영업익적자 등으로 요약되면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SBS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금창출력은 중상위였고 ▷재무안정성은 중간등급이었다. ▷사업독점력과 ▷수익성장성은 중하위이고 ▷밸류에이션은 평가보류였다.

 


SBS(034120) 수익 추정 상향 조정 
종목리서치 | 신한금융투자 구현지 |

 2Q19 별도 영업이익은 71억원(흑자전환 YoY) 전망

2Q19 별도 매출액은 2,003억원(-23.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71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기존 추정(61억원) 대비 상향 조정했다.

역기저효과(러시아 월드컵)에도 증가한 국내 TV 광고비 흐름을 감안했다.

기존 적자로 추정한 3Q19 실적 역시 9억원 흑자로 상향 조정했다.

1개 드라마 슬롯의 예능 전환을 통한 비용 효율화를 감안했다.

핵심인 4Q19 별도 영업이익은 271억원(+29.2%)까지 증가가 기대된다.

광고 성수기 진입, 배가본드 수익 반영, CPS(지상파 재전송료) 협상등을 감안한 수익 추정이다.

중간광고가 허용된다면 이익은 더욱 큰 폭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해 불가능한 영역의 밸류에이션

2019년 PBR(주가순자산비율)은 0.6배까지 낮아졌다.

동사는 무형자산이 거의 없다.

타 콘텐츠 사업자들과 다르게 드라마에 대한 투자를 매 분기 비용 처리한다.

무형자산 평가손실에서 자유롭고 PBR의 신뢰도가 높은 이유다.

2019년 PER(주가수익비율)은 상대적으로 높다.

다만, 1Q 노사 갈등에 따른 어닝 쇼크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중간광고 허용을 가정한 2020년 PER은 11.7배까지 급격히 낮아질 수 있다.

저평가 구간으로 보는 이유다.

방송 내 비대칭성 완화라는 큰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종합편성채널이 수주한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 중계권 계약이 이를 입증한다.

6월 말 방송통신 위원회의 발표를 감안할 때 하반기 중간광고 허용은 분명히 가시권이다.

 

목표주가 3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을 유지한다.

연간 수익 추정은 상향 조정했다.

1) 드라마 사업부 분사와 푹수수로의 안정적 콘텐츠 공급을 통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

2) 중간광고 허용에 따른 이익 증가 가능성

3) 0.6배에 불과한 PBR(주가순자산비율)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시간 싸움일 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선유도역1차아이에스비즈타워) 1703호
  • 대표전화 : 02-6392-7006
  • 팩스 : 0507-514-6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수
  • 법인명 : 한반도경제
  • 제호 : 한반도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3
  • 등록일 : 2018-05-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윤지원
  • 편집인 : 길한림
  • 한반도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반도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hanbando.biz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