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CJ제일제당- 우려보다 기대를 높여야 할 시점 : 식품회복과 바이오 체질개선 진행중
[유진투자증권] CJ제일제당- 우려보다 기대를 높여야 할 시점 : 식품회복과 바이오 체질개선 진행중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6.25 10: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최대 종합식품업체 매출상승세
1분기가 최저점 상저하고 흐름 전망 
옥수수원가 상승 수익성개선 제한적

CJ제일제당 (코스피 097950 CJ CheilJedang Corporation KIS-IC : 식품 | KRX : 음식료업 | KSIC-10 : 설탕 제조업 )은 CJ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다. 2007년 9월 CJ주식회사에서 기업분할되어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한 ▷국내 최고수준의 식품회사다. 한국 문화의 세계화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 음식의 글로벌화 현지화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비비고를 국내는 물론 글로벌 대형 브랜드로 육성 중이다. 매출구성은 2018년 결산 기준 ▷물류 사업부문45% ▷식품28% ▷생명공학27% 등으로 구성된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로서 동사의 사업환경은 ▷설탕 밀가루 대두유 등은 완만한 성장 유지중이며 ▷웰빙 열풍으로 인한 프리미엄 식품시장도 동반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핵가족화로 레토르트 HMR 등 간편식 시장규모도 확장세를 뚜렷하다. 또한 ▷중국 인도 등 신흥국의 육류소비 증가 등으로 필수 아미노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설탕제조업종에 속해있으며 국내 시장에서 ▷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2018년 결산 결과 매출기준 1~3위를 유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의 2018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조5699억원으로 전년대비 20.9%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9719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증가해 영업이익률은 4.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액은 13조1539억원으로 전년대비 28.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0.9% 증가한 745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5.7%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종합식품 업체로서 매출증가세가 뚜렷하며 순이익률도 상승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07년 9월 CJ의 제조 사업부문에서 인적분할돼 식품과 생명공학에 집중하는 사업회사로 출발한뒤 동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부문은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을 제조하는 식품사업부 ▷의약품 ▷사료 ▷MSG ▷라이신 ▷핵산 등을 제조하는 생명공학사업부와 ▷유통사업부로 구성된다. ▷메치오닌 ▷라이신 ▷트립토판 ▷쓰레오닌 ▷발린 등 세계 최대 5대 사료용 아미노산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어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헬스케어 부문의 매각에도 불구하고 ▷신제품 출시라인업 확대에 따른 가공식품 판매호조 ▷CJ대한통운 고성장 ▷바이오부문 양호한 성장 등으로 전년대비 매출규모는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급수수료 감소 등에 따른 판관비 부담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가율이 상승하면서 전년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는 수준에 그쳤다. 다만 종속기업투자주식 처분이익 증가로 순이익률은 전년대비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냉동식품 업체 쉬완스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가공식품 가격인상 ▷주요 종속기업의 양호한 성장 등으로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CJ제일제당은 식품업 특성상 경기변동에 둔감한 산업군에 속해있으나 원료인 국제곡물의 가격과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고 있다. 주요제품은 ▷식품(29% 설탕 밀가루 식용유 등) ▷생명공학(26% 의약품 등) ▷물류사업(45% 운송 하역 건설 등)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원당 = 호주·태국에서 구입 ▷옥수수 = 미국 등에서 매입 ▷대두 = 브라질에서 주료 구입 ▷원맥 = 미국·호주·캐나다 등에서 구입 등으로 요약된다.

CJ제일제당은 ▷식료품 가격 인상 ▷원재료인 국제 곡물가격 하락 ▷환율 하락 ▷신흥국의 사료 수요 증가 등이 진행되면 실적이 개선돼 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이며 ▷부채비율80% ▷유동비율82% ▷자산대비차입금비중 25% ▷이자보상배율3배 등으로 요약되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공개되지 않았다. 동사의 주식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밸류에이션과 ▷수익성장성은 최고등급이었고 ▷재무안전성은 중간등급 ▷사업독점력은 중하위 ▷현금창출력은 최하등급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097950) 우려보단 기대를 높여야 할 시점

종목리서치 | 유진투자증권 정소라 |  

 식품회복, 바이오체질 개선으로 굳건한 본업

CJ제일제당의 2019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2조5,699억원(+20.9%yoy), 영업이익은 9,719억원(+16.7%yoy, 영업이익률 4.3%)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1,539억원(+28.0%yoy), 7,459억원(+20.9%yoy, 영업이익률 5.7%)으로 예상한다.

1)식품부문의 쌀 등 원가 부담은 상반기까지 이어지겠지만 지난 1월 단행한 햇반 등의 가격인상 효과가 3분기부터 완연히 나타나며 부담을 덜어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美 쉬완스 실적이 하반기에 본격 반영되면서 외형성장에 기여하는 점도 
긍정적이다.

2)최근 주요 아미노산 판가 하락 지속에 따라 바이오 부문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나 아지노모토의 아미노산 구조조정으로 중남미향 물량이 확대, 중국 의존도를 축소해나가며 시황 부진에 대한 우려를 덜어내고 있다.

 재무구조 개선시작, 우려는 덜어야할 시점

그 동안 동사의 주요 리스크 요인이던 재무부담에 대한 우려가 최근 FI(재무적 투자자) 유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해소되기 시작할 전망으로, 동사는 이번 FI 유치를 통해 조달한 금액 약 3,800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우선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분할이 예정된 생물자원 사업부의 매각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가양동 유휴부지, 장부가 약 6천억원 수준) 매각도 연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가는 12M Fwd 기준 PBR 0.9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위치해있으며, 본업의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 지속을 고려 시 밸류에이션매력 부각 시점으로 판단,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360,000원을 유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26 (선유도역1차아이에스비즈타워) 1703호
  • 대표전화 : 02-6392-7006
  • 팩스 : 0507-514-6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영수
  • 법인명 : 한반도경제
  • 제호 : 한반도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5223
  • 등록일 : 2018-05-28
  • 발행일 : 2017-05-01
  • 발행인 : 윤지원
  • 편집인 : 길한림
  • 한반도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한반도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hanbando.biz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