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SK하이닉스 - 지나치게 낮아지기 시작한 시장 기대치·비중 확대 고려할 시기
[키움증권] SK하이닉스 - 지나치게 낮아지기 시작한 시장 기대치·비중 확대 고려할 시기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6.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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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을 재차 확대해야 할 시기 
업종 Top Pick으로 매수추천을 재개한다
2Q19 영업이익 8,626억원, 기대치 부합 예상 
3Q19 영업이익 9,636억원으로 소폭 개선될 전망

SK하이닉스(코스피 000660 SK Hynix KIS-IC : 반도체 및 반도체장비 | KRX : 전기,전자 | KSIC-10 : 발광 다이오드 제조업)는 1949년 10월15일 국도건설로 설립되어 1983년 현대전자로 상호 변경했다. 상장일은 1996년 12월26일이다. 동사는 2001년 하이닉스반도체를 거쳐 2012년 최대주주가 SK텔레콤으로 바뀌면서 SK하이닉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주력 제품은 DRA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이다. 2018년 매출액 기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은 D램이 28.3% 낸드플래시는 12.2%였다. 동사가 참여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인수한 도시바메모리는 2019년 중 IPO(기업공개)를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SK그룹에 속한 종합반도체 기업으로 양호한 외형성장과 우수한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동사의 최고경영권은 이석희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설립일은 1949년 10월 15일이고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 기준 2만5798명이다. 본사의 주소는 주소 경기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2091이다. 삼정회계법인이 감사의견 적정을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한국외환은행 강남기업전담지점이다. 주요품목운 반도체 컴퓨터 통신기기 등이다. 동사는 1999년 10월 13일 현대반도체를 인수합병했다. SK하이닉스는 경기도 이천시와 충청북도 청주시 중국 우시와 충칭에 생산공장을 설립하여 가동중이며 10개의 해외 판매법인과 14개의 현지사무소를 두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46조3010억원으로 시가총액순위는 2위다. 상장주식수는 7조2800만2365주이며 매매단위는 1주이고 액면가는 5000원이다. 외국인지분율은 50.3%이며 52주 최고 최저가는 9만1200원 5만6700원등이다. 배당수익률은 2.36%이다. 외국인지분율은 51.6%이며 기말보통주배당률은 30%다. 참고로 부동의 시총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279조6843억원이다. 임직원 평균연봉이 1억원 이상으로 2019년 3월 공시됐다.

SK하이닉스는 발광 다이오드 제조업종(C26121)에 속해있으며 동종업계 1~5위 순위는 SK하이닉스 신성이엔지 서울바이오시스 루멘스 에스에프에이반도체 등이다. 주요주주는 ▷국민연금9.05% ▷더 캐피탈 그룹 컴퍼니스 7.85%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5.08% 등이다. SK하이닉스는 DRAM NAND Flash 등 메모리 반도체 주력 기업으로 ▷D램 수요는 PC에서 모바일로 ▷낸드 플래시 수요는 모바일에서 PC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경기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군에 속해있어 거시경제 순환 사이클과 연관성이 비교적 큰 편이다. 주요제품은 ▷반도체(100% DRAM, NAND Flash, MCP 등 산업용 전자기기)다. 원재료는 ▷부재료(42%) ▷Wafer(14%) ▷Lead Frame & Substrate(3%) ▷PCB (3%) ▷기타 (38%) 등으로 구성된다. SK하이닉스는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시 수혜를 입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시 외환관련이익을 얻게 된다.

SK하이닉스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부채비율32% ▷유동비율150% ▷자산대비차입금비중9% ▷이자보상배율 227배 등이다. 동사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 수익성장성 현금창출력은 최상위등급으로 나왔고 사업독점력 밸류에이션 등은 중상위등급이 매겨졌다. 종합점수는 25점 만점에 23점으로 나타났다.

 

SK하이닉스(000660) 지나치게 낮아지기 시작한 시장 기대치
종목리서치 | 키움증권 박유악 |

2Q19 영업이익 8,626억원, 기대치 부합 예상

2Q19 실적이 매출액 6.3조원(-7%QoQ), 영업이익 8,626억원(-37%QoQ)으로, 당사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DRAM과 NAND의 출하량은 미·중 무역분쟁을 포함한 경기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 역시 분기 초 발생했던 가격 급락세가 안정화되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 상승과 NAND 부문의 재고평가손실 금액 감소 등이 반영되며, 최근 낮아지고 있는 시장 컨센서스(영업이익 7,812억원)는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펀더멘탈 대비 낮은 기대치가 형성되기 시작해, 현 수준에서의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될 것이다.

3Q19 영업이익 9,636억원으로 소폭 개선될 전망

3Q19 실적은 매출액 6.3조원(+1%QoQ), 영업이익 1.0조원(+12%QoQ)으로,전 분기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버 DRAM과 NAND의 업황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서버 DRAM은 중국 BAT(Baidu/Alibaba/Tencent)향 수요가 여전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지만, 북미 고객(Microsoft, Google, Oracle, Facebook)향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모바일 DRAM은 화웨이향 제품 출하량의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갤럭시 노트10의 조기 출시와 아이폰 신제품 출시 등의 영향이 반영되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NAND는 모바일 성수기 수요 증가와 SSD의 침투율 상승 등으로 인해 업황 회복이 본격화되고, 분기 말에는 재고 정상화 속에서의 제품 가격 반등이 시도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중을 재차 확대해야 할 시기

모멘텀 부재를 우려했던 2Q19가 거의 다 지나가고 있고, 부담스럽게 느껴졌던 시장 컨센서스도 해당 기간 대부분 하향 조정됐다.
안타까운 점은 해당 기간 동안 화웨이 무역 제재 등 예기치 못했던 이슈가 붉어지며 주가의 조정이 더욱 크게 나타났고, 연말 수요 전망치에 대한 가시성이 크게 낮아졌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서버 DRAM의 수요가 9개월만에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고, NAND의 가격이 2년여만에 상승 반전을 시도할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분기 초에는 우려 대비 양호한 실적이 나타나며, 연초와 같은 주가 상승 흐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낮춰놨던 비중을 재차 확대해야 할 시기라고 판단하며, 업종 Top Pick으로 매수 추천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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