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지주 - 연간 이익추정치 상향조정·자사주 매입 예상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지주 - 연간 이익추정치 상향조정·자사주 매입 예상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6.1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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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 이익을 재원으로 자사주 매입 실시 예상....표면 순익 확대는 배당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

 

표면순익 확대는 배당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 
일회성 이익을 재원으로 자사주 매입 실시 예상 
2019년 연간 이익추정치를 2조6500억원으로 10.2% 상향

하나금융지주 (코스피 086790 HANA FINANCIAL GROUP Inc. KIS-IC : 다각화금융 | KRX : 금융업 | KSIC-10 : 지주회사)는  2005년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지주회사로서 자회사 경영관리 자금공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금융지주회사로 2005년 설립됐다.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영위하는 사업으로는 은행업종에서 ▷KEB하나은행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등이 꼽힌다.  금융투자업에서는 ▷하나금융투자 신용카드업에서는 ▷하나카드 생명보험업은 ▷하나생명보험) 등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은행 카드사 증권사 등의 금융기관을 자회사로 보유한 금융지주회사다. 종속기업에 대한 지배 경영관리 자금지원 등을 주력사업으로 펼쳐왔다. 하나금융투자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을 보유한 대표적인 금융지주사로서 2015년 9월 1일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합병한 바 있다. 2018년 7월 국제 금융전문지 인베스터가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2018년 최우수 금융사 1위로 선정한 바있다. 

하나금융지주의 주력사인 하나은행은 외환은행과의 합병을 통해 자산관리 외국환 업무 해외 네트워크 분야에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대손충당금전입액도 감소하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대비 증가세를 유지했다.  2018년 12월 말 기준 하나금융지주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4.93%를 기록하며 자산건전성은 안정적 수준을 보였다.  외환은행과의 합병 후 시너지 효과 본격화 대기업 대출의 비중 감소 등 리스크 관리 강화 노력으로 대손비용 부담의 축소와  비은행 부문의 성장 등으로 안정적 사업 전개가 예상된다. 신규사업으로 SK텔레콤과 합작법인인 '핀크' 설립 후 자회사로 편입됐다. 

하나금융지주의 사업환경은 ▷은행업은 규제강화로 성장성이 제한되고 있으며 M&A를 통해 경쟁구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이며 ▷정부주관 주택금융 증가로 순이자마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동사는 경기변동과 정부의 규제정책에 영향을 받아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자금 운용내역으로 ▷대출채권(65.9%) ▷당기손익(7.5%) ▷현금과 예치금 (5.5%) 등이며 원재료는 자금 조달내역으로 ▷예수금(1.5%) ▷기타부채(75.4%) ▷차입부채 (5.1%) 등으로 구성된다.  동사의 실적은  ▷예대마진 개선 ▷예치금 증가 ▷BIS 비율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하나금융지주의 업황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증가로 요약된다.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이 증가한 가운데 공정가치측정 금융상품 관련 이익도 늘어나고 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9월 말 기준 하나금융지주의 BIS자기자본비율은 14.89%를 기록하며 자산건전성 개선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환은행과의 합병후 비용효율화와 PMI(기업인수 병 후 통합관리)를 통한 시너지가 진행된 가운데 대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됐고 대손비용도 하향안정화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비은행 부문의 성장도 가세하며 순조로운 사업 전개가 예상된다. 

하나금융지주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수준으로 평가됐으며 신규사업으로 2016년 8월 SK텔레콤과 합작 법인인 '핀크'를 설립하여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핀테크 서비스 라인업을 구축했다. 하나금융지주의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익성장성은 최고수준이었으며 ▷밸류에이션과 ▷재무안전성은 중상위 ▷현금창출력은 중간등급 ▷사업독점력은 중하위로 평가됐다.  하나금융투자의 시가총액은 11조2691억원으로 코스피시장에서 27위를 달리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3억24만2062주에 달한다. 액면가는 5000원이고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보유주식수는 2억1045만9176주로 외국인지분율은 70.10%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4만7400원 최저가는 3만4750원이다. 배당수익율은 5.63배로 나타났다.

 


하나금융(086790) 연간 이익추정치 상향. 자사주 매입도 예상

종목리서치 | 하나금융투자 최정욱 |


2019년 연간 이익추정치를 2.65조원으로 10.2% 상향

하나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4,500원을 유지. 하나금융 2019년 연간 추정 순익을 기존 2.40조원에서 2.65 조원으로 10.2% 상향. 이익추정치 상향의 배경은 명동소재(구)외환은행 본점 건물을 부영그룹에게 매각하는 절차가 종결 됨에 따라 3분기 중 세전 약 4,000억원, 세후 3,100억원의 부동산매각익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한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최근 원화 약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보수적 관점에서 외화환산손실 800~900억원도 이익추정치에 추가 반영


일회성 이익을 재원으로 자사주 매입 실시 예상

연내 대규모 일회성 이익 발생이 예정됨에 따라 작년부터 검토하던 자사주 매입 실시 예상.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계속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는데 반해 하나금융은 높은 자본비율에도 불구하고 2008년 이후 자사주를 매입한 사례가 없었음. 매입 재원은 부동산매각익 규모인 3,000억원 정도일 것으로 추정.

자사주 매입과 배당은 별개의 사안으로 기존 배당정책에는 영향주지 않을 듯. 하나금융의 시가총액이 KB금융, 신한지주 대비 50~60% 수준인 점을 감안시 수급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 당장은 대규모 자본 소요가 필요한 적절한 M&A 매물이 없는데다 기존 자회사에 자본을 추가 확충하는 방향으로 비은행 부문 확대 전략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자사주를 매입하는데 무리가 없고, 자사주는 향후 M&A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력이 생길때마다 자사주를 계속 매입하는 정책 펼 듯


표면 순익 확대는 배당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어쨌든 표면 순익 확대는 배당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요인. 순익이 큰폭 증가할 경우 배당성향을 높이지 않더라도 주당배당금을 올리기가 용이하기 때문. 배당과 관련해 감독당국과의 마찰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도 있음. 2019년 하나금융 총 주당배당금을 2,100원으로 추정.

기대 배당수익률은 5.7%로 은행 중에서 배당매력 가장 탁월할 전망. 올해 중간배당도 작년의 400원에서 450~500원으로 상향예상. PBR 0.39배의 낮은 multiple 수준에서의 강력한 주주친화정책(자사주매입+배당확대) 실시는 투자심리를 크게 개선시킬 수 있을 전망. 하나금융을 은행업종 최선호주로 계속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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