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종근당홀딩스 - 종근당건강 기업가치 증가로 지주사 지분가치도 상승세
[상상인증권] 종근당홀딩스 - 종근당건강 기업가치 증가로 지주사 지분가치도 상승세
  • 홍진석 기자
  • 승인 2019.06.1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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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기업가치에는 자회사 지분가치 비중이 큰 상황
종근당건강은 매출 급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도 대폭 성장

 

목표가 13만원으로 상향 조정
자회사지분이 기업가치핵심요소
홈쇼핑 위주에서 판매채널 다각화 진행
지주사기업가치에 자회사 지분가치 기여도가 가장 큼


종근당홀딩스(코스피 001630 Chong Kun Dang Holdings Corp. KIS-IC : 제약 및 바이오 | KRX : 의약품 | KSIC-10 : 완제 의약품 제조업)는  1941년 '궁본약방'으로 설립됐다. 1956년 1월 의약품 제조와 판매업을 사업 목적으로 '주식회사 종근당 제약사'란 사명으로 법인 등록했다.  이후 1962년 '주식회사 종근당'으로 재등록한 뒤 1976년 한국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여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중이다.  의약품 중심의 지주회사인 동사의 업황은 외형성장지속과  영업이익률상승으로 요약된다. 주요 자회사로 ▷경보제약 ▷종근당바이오 ▷종근당건강 ▷CKD창업투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의약품 과 건강기능식품을 통하여 전체 매출의 95% 이상을 확보해 왔다. 

종근당홀딩스는  2013년 11월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회사체제로 전환했다. 종근당홀딩스는 분할에 따른 존속법인으로 투자사업 부문을 담당하게 됐고  의약품 사업부문을 신설했다.   종근당 등을 중심으로 R&D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금성자산을 바탕으로 신규사업진출과 바이오기업의 M&A 등을 통해 성장동력을 확보해왔다.  자회사를 통한 완제품과  원료의약품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의 외형성장 등으로 지주사업 부문의 매출 역시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국내는 물론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원가율 하락으로 판관비 부담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상승했다. 그러나  금융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전년도 염가매수차익 제거로 순이익률은 하락했다.  종근당 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매출성장과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의 원료의약품  완제부문 호조를 바탕으로 지주사업 매출 증가가 기대되면서  외형성장과 영업이익률상승이 예상된다.

종근당홀딩스의 최고경영권은 우영수 대표가 맡고 있다. 옛 상호는 종근당이었고 설립일은 1956년 1월10일 상장일은 1976년 6월30일이다. 종업원수는 2018년 12월말 현재 26명이다.  동사의 소재지는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8번지이며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우리은행이며 주요품목은 의약품(항생제 위궤양치료제 장기이식면역억제제 고지혈증치료제)의 제조와 도매다. 종근당홀딩스는 고혈압 고지혈증 치료제 중심의 제약 지주사다.  종근당홀딩스의 시가총액은 4784억원이며 코스피 시장에서 294위를 달리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500만9861주이고 액면가는 2500원 매매단위는 1주씩이다.  외국인보유주식수는 49만8091주이고 외국인소진율은 9.94%이다. 52주 최고 최저가는 9만4900원 5만2700원이다. 기말보통주배당률은 52%다.   종근당홀딩스는 완제의약품제조업종에 속해 있으며 매출기준 20위에 올라있다. 1~5위 현황은 유한양행 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광동제약 등의 순이다. 

종근당홀딩스의 사업환경은 ▷고령화 진행으로 약품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정부의 약가인하정책 FTA등 으로 시장 외부의 정책적 위험이 커지고 있고 ▷자회사 경보제약(지분율 33.36%)은 원료의약품 생산업체로 일본에 수출중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제약업종은 경기변동성에 대해 상대적으로 둔감하다.  주요제품은 ▷종근당홀딩스(4.5% 배당수입 외) ▷경보제약= 원료의약품(13.1% 세파계 항생제 API 등)  완제의약품 (0.4%, 흡입마취제 등) ▷종근당건강 (33.6% 오메가3 홍삼 유산균 슈퍼푸드 등) ▷종근당바이오 (24.2% Potassium Clavulanate, DMCT 등) ▷광고대행 외 (7.9%) 등으로 구성된다. 

종근당홀딩스 주요제품의 원재료는 ▷콜린알포세레이트 (15.6%) ▷카르베딜롤(6.2%) ▷아토르바스타틴 칼슘(4.2% 리피로우 원료 ) ▷타크로리무스 (4.9% 타크로벨 원료) 등이다.  동사의 실적은 ▷신약 개발과 도입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수입 증가 등이 진행되면 개선돼 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 ▷유동비율1376% 등이다.  신규사업으로 ▷항암제공장과 하이포텐시공장(고활성제품) 신축 ▷다국적 제약사와 CMO사업 추진 등이 예정돼 있다.  종근당홀딩스 주식에 대한 내재가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재무안전성은 최고등급이었고 ▷현금창출력 ▷사업독점력은 중간등급 ▷밸류에이션 ▷수익성장성은 중하위등급으로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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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001630) 종근당건강의 혁신적 기업가치 증가에 주목하자

지주사 기업가치에는 자회사 지분가치 비중이 큰 상황

종근당홀딩스는 순수지주사여서 자회사 보유지분가치가 기업가치의 대부분이다.
주요 자회사는 상장 자회사로 종근당(지분 20.2%), 경보제약(39.5%), 종근당바이오(36.5%)가 있고, 비상장 자회사로 종근당건강(51.0%), 종근당산업(57.5%)이 있다.
최근 국내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개화하면서 그동안 주목 받지 못했던 비상장 자회사 종근당건강의 영업실적이 대폭 성장, 지주사의 기업가치도 획기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분기 종근당건강의 유산균류 매출 447억원(+172.6%)으로 전사 매출액 812억원(+81.3%)

지주사 종근당홀딩스의 비상장 자회사 종근당건강의 성장이 엄청나다.
동사의 주요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락토핏), 비타민제제(벤토벨), 아이클리어 올케어, 홍삼식품(흑삼진액),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콘트라마크, 벨라수 등 100여종의 건강보조식품과 화장품이 있다.

주요 유통채널은 코스트코와 같은 대형 마트, TV홈쇼핑, 온라인 및 일반도매, TM 등이다.
이 중에서 유산균류 매출액이 금년 1분기에 44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2.6% 성장했다.
가격경쟁력과 마케팅력을 내세워 국내 프로바이오틱스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5월까지 매출성장이 지속되는 것으로 추정되어, 이 추세라면 2018년 900억원(매출비중 49.3%, 전년비 130% 성장) 매출에 이어서 2019년에는 2,400억원대도 가능할 전망이다(표 1참조) 그외 오메가-3와 비타민 등 기타부문도 고성장 중이다.

아직 홈쇼핑매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되지만, 최근 건강기능식품 대리점 헬스벨스토리 운영을 추진하고, 전화권유판매회사 텔라이프를 설립, 2019년 1월부터 텔레마케팅 영업에도 진출했다(뉴스검색). 또한 프리미엄 다이어트 브랜드 올컷다이어트로 롯데면세점에 입점했고, 향후 백화점 입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뉴스검색). 이러한 유통채널확대로 향후에도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종근당건강은 매출 급성장에 따라 영업이익도 대폭 성장

2019년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30.8% 증가한 150억원이다.
매출원가율이 대폭 하락하면서 영업이익률이 18.5%로 개선되었다.

2019년에 다양한 신제품출시, 기존제품 
마케팅강화, 마케팅채널 다양화 등으로 연간 매출액이 76.4% 증가한 3,217억원, 영업이익이 128.0% 증가한 595억원으 
로 추정된다.


아직도 투자매력 크다.
목표주가 130,000원으로 상향 조정

종근당홀딩스에 대해서 자체 사업가치 272억원, 자회사 지분가치(상장 자회사 시총 30% 할인, 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6,188억원(종근당건강 지분가치 3,084억원 평가), 보유현금가치를 반영하여 적정기업가치를 6,589억원으로 평가하고, 목 
표주가를 기존의 100,000원에서 130,00원(표 4)으로 대폭 상향 조정한다.

종근당건강의 실적성장에 따라 지주사 기업가치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주가가 많이 상승했지만 아직도 투자매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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