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업황 회복 시 성장성 부각이 기대된다.
[한화투자증권]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 업황 회복 시 성장성 부각이 기대된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6.1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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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분기 실적 : 매출액 98억원(전년대비 52%), 영업이익은 11억원(적자지속) 기록

한화투자증권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코스닥상장코드 274090 KENCOA AEROSPACE CORPORATION : 이하 켄코 )에 대해 2020년 상반기 실적악화가 불가피하다고 평가했다.

켄코의 2020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98억원(전년대비 52%), 영업이익은 11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SPIRIT( 미국 보잉의 최대 협력사 스피릿에어로시스템즈 SPIRIT AeroSystems)의 B7x7(보잉여객기 시리즈)가공 사업 반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성장했다.

다만 B767 조립, MELB (소형 공격형 헬리콥터) 등 보잉 관련 신규사업 초기비용의 발생으로 이익 측면은 부진했다. 2020년 2분기 들어 온기 효과가 약화되며 외형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켄코아에로스페이스에 대해 하반기부터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실적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는 ①지난 4월 ST ENGINEERING AEROSPACE와 계약한 항공 MRO사업(여객기→화물기개조) 본격화 ② 보잉 등 완제기 업체 생산 증가 등에 근거한다. 항공 MRO(기업소모성자재) 사업 관련 신규 매출액은 올해 60억원, 내년부터는 150억원 수준이 예상돼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수주액은 2629억원에 달했다.

켄코아에로스페이스는 2021년 들어 성장흐름이 재개될 것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내다봤다. 올해 실적은 국내 항공기 부품 업황 악화(B737 Max 생산 중단, COVID19 등)에 따른 물량 감소와 미진한 신규 사업(항공물류센터 운영)으로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2021년 들어 ① B737 Max 등 보잉의 항공기 생산 증가 ② 항공 MRO 사업 온기 효과 ③ 항공물류센터 운영과 조립 사업 본격화 등으로 성장세 재개가 예상된다. 동사의 주가는 COVID19 영향 등으로 상장 이후 급락한 뒤 최근 공모가 수준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향후 업황 회복 시 ① 미국 내 영업력 ② 엔진·조립·가공·MRO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한 시너지와 안정성 ③ 추가 성장 요인(스페이스 X 등 항공 우주 관련 부품, 드론 기체 생산) 등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며 기업가치의 재평가가 기대된다.

켄코아에로스페이스는 항공기 부품 조립-가공 업체다. 사업환경은 ▷ 항공기 제조와 부품 산업은 주문에서 인도까지 평균 3~4년이 소요되는 중장기 수주 산업이며 ▷유가의 등락과 미중무역전쟁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항공기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켄코아에로스페이스는 ▷전방산업인 항공기 제조 산업에 영향을 받는 산업으로 항공기 수요와 생산수량에 영향을 받아왔으며 ▷방산부문은 정부 정책에 연동돼 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항공 가공품(0.9%) ▷항공 조립품(78.3%) ▷MRO(6.2%) ▷항공 원소재(14.5%) 등이며 원재료는 ▷알루미늄 ▷강철 ▷티타늄 ▷하드웨어 등이다.

켄코아에로스페이스는 ▷항공 운항 수요 증가 ▷국방 예산 증가 등 정부의 관련 정책 장려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72% ▷유동비율157% ▷자산대비 차입금비중29%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는 ▷ 최근 2년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 올해 누적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주재무) 흐름을 이어왔다.

켄코아에로스페이스는 ▷신규사업으로 ▷대형 가공사업 및 Focus Factory ▷MRO 사업 확대 (공군피아식별장치(IFF) 교체사업, MRO 자재 공급) ▷드론 사업 등을 펼쳐왔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민규리(39.38%) ▷정재한(0.66%) 등으로▷ 합계 40.04%다.
[한화투자증권]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업황 회복 시 성장성 부각이 기대된다.

종목리서치 | 한화투자증권 김동하 |

상반기 실적 악화 불가피

1Q20 실적은 매출액 98억원(+52% 이하 yoy), 영업이익 -11억원(적지)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Spirit 向 B7x7 가공 사업 반영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큰 폭 성장했다.

다만 B767 조립, MELB (소형 공격형 헬리콥터) 등 보잉 관련 신규 사업 초기 비용발생으로 이익 측면은 부진했다.

2Q20에는 온기 효과가 약화되며 외형 성장세 둔화가 예상된다.

하반기부터 신규 사업 등을 통해 실적 회복 흐름 기대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 흐름을 기대한다.

이는 ① 지난 4월 ST ENGINEERING AEROSPACE와 계약한 항공 MRO 사업(여객기→화물기개조) 본격화, ② 보잉 등 완제기 업체 생산 증가 등에 근거한다.

항공 MRO 사업 관련 신규 매출액은 올해 60억원, 내년부터는 150억원 수준이 예상돼 외형 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수주액 2,629억원).

내년 성장세 재개 예상

올해 실적은 국내 항공기 부품 업황 악화(B737 Max 생산 중단, COVID19 등)에 따른 물량 감소와 미진한 신규 사업(항공물류센터 운영)으로 전년 대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내년에는 ① B737 Max 등 보잉의 항공기 생산 증가, ② 항공 MRO 사업 온기 효과, ③ 항공물류센터 운영 및 조립 사업 본격화 등으로 성장세 재개가 예상된다.

업황 회복 시 성장성 부각될 듯

동사 주가는 COVID19 영향 등으로 상장 이후 급락한 뒤 최근 공모가 수준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향후 업황 회복 시 ① 미국 내 영업력, ② 엔진·조립·가공·MRO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한 시너지와 안정성, ③ 추가 성장 요인(스페이스 X 등 항공 우주 관련 부품, 드론 기체 생산) 등을 통한 성장성이 부각되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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