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KT&G : 국내담배 우려 대비 선방, 본격적인 수출회복은 2020년 2분기 이후
[메리츠증권] KT&G : 국내담배 우려 대비 선방, 본격적인 수출회복은 2020년 2분기 이후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6.10 0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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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10만7000원 유지
코로나19 이슈로 면세점 채널 담배/홍삼 매출 판매 부진이 실적악화 요인으로 작용

 

메리츠증권 김정욱 애널리스트는 KT&G(코스피상장코드 033780 KT&G Corporation www.ktng.com )에 대해 2020년 1분기 리뷰에서 국내 담배 총수량과 시장점유율(M/S)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면세시장의 부진으로 마진율 하락이 불가피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슈로 인해 면세점 채널의 담배/홍삼 매출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0년 1분기 국내 담배는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체 시장이 1% 증가했다. 그러나 담배수출은 전년비 감소세를 지속했다. 

메리츠증권은 202년 2분기 프리뷰를 통해  중동시장에 대한 수출 물량 확대의 재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내 담배 홍삼 면세의 채널 부진에 따른 마진 하락은 개선될 필요가 있다. 

알로코자이의 신규 계약에 따른 수출 정상화는 2분기 부터 반영되고 있다. 상반기 내 전년 수준의 중동시장에 대한  물량 수출이 예상된다.   내수 담배 대비 30~40% 가량 ASP가 높은 면세담배의 매출 감소 이슈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익성 하락의 주요인으로 꼽혔다. 

메리츠증권은 KT&G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 유지와 적정주가 10만7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12개월 Fwd EPS(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는 8248원이며 Target PER은 13.0배를 적용했다. 적정 배수는 음식료 섹터 평균을 감안했다.  수출 수량 회복은 긍정적이나 면세 채널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혼재된 상황이다. 

KT&G는 국내 1위의 담배제조업체다. 동사의 사업환경은 ▷담배산업은 독과점형 시장구조를 형성하고 있으며 ▷외산 담배의 소비 증가로 국산 담배 점유율이 낮아지는 추세이고 ▷KT&G는 동남아와 유럽 등 해외 시장확대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KT&G는 ▷경기 변동에 둔감한 편이다. 주요제품은 ▷제조담배 (98% 에쎄, 레종, 더원, 보헴, 타임, 디스플러스, 심플, 디스 등) ▷반제품 순매출 (2.6%)  ▷임대수익(2.2%) 등으로 구성된다. 

KT&G의 원재료는 ▷잎담배, 판상엽, 담배부산물 (36.2%) ▷담배재료품, 포장지, 포장재료품 (60.7%) 등이며 동사의 실적은 ▷담배가격 인상과 판매량 증가  ▷해외시장 확대  ▷자회사 한국인삼공사 실적 호조 등이 진행되면 개선흐름을 보였다. 

KT&G의  재무건전성은 최고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5% ▷유동비율365% ▷자산 대비차입금비중 0% ▷이자보상배율 626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국민연금공단으로 ▷지분율은 2020년4월2일 기준 11.18 %다. 

메리츠증권 김정욱 | 

1Q20 Review: 국내 담배 총수량, M/S는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면세 부진으로 마진율 하락 불가피

 코로나19 이슈로 면세점 채널 담배/홍삼 매출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 요인으로 작용

 1Q20 국내 담배는 코로나 영향에도 불구 전체 시장이 1% 증가, 수출 담배 전년비 감소 지속


2Q20 Preview: 중동向 수출 물량 확대 재개 긍정적. 국내 담배/홍삼 면세 채널 부진에 따른 마진 하락 혼재

 알로코자이 신규 계약에 따른 수출 정상화 2분기 부터 반영, 상반기 내 전년 수준 중동 물량 수출 예상

 내수 담배 대비 30~40% 가량 ASP 높은 면세담배 매출 감소 이슈는 2분기 지속 예상. 수익성 하락 요인


투자의견 Buy 유지, 적정주가는 10.7만원으로 유지

 12M Fwd EPS는 8,248원이며 Target PER은 13.0배를 적용. 적정 배수는 음식료 섹터 평균 감안

 수출 수량 회복은 긍정적이나 면세 채널 부진에 따른 수익성 하락이 혼재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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