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LG전자 :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 
[케이프투자증권] LG전자 :  단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9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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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2021년 들어 수익성의 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긍정적
HE(Home Entertainment)는 OLED TV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애널리스트는 LG전자(코스피상장코드 066570 LG Electronics Inc.  www.lge.co.kr )에 대해 2020년 2분기 매출액을 12조9000억원(전분기 대비 12.0% 하락), 영업이익 2463억원(전분기 대비 68.2% 감소) 등으로 전망했다.

COVID-19로 인해 LG전자의 세트 수요 부진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MC( Mobile Communications 이동 통신 및 스마트기기를 전담하는 부서)를 제외한 전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MC는 신제품 출시로 적자폭이 다소 개선이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HE(Home Entertainment)는 TV판매량 감소로 큰 폭의 마진 축소가 예상된다.  VS(전장부품솔루션)역시 주요 완성차 업체의 가동 중단으로 부품 수요가 급감하면서 실적 부진이 지속될 전망이다. 

케이프투자증권은 LG전자에 대해 2020년 하반기 들어 빠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020년 매출액 58조3000억원 (전년대비 6.4% 감소), 영업이익 2조4700억원(전년대비 1.3% 증가) 등으로 전망했다. 

LG전자의  실적 성수기에 COVID-19로 인한 단기 실적 충격은 아쉬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하반기 Pent-up( 드러나지 않았던 )수요로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동사의 빠른 회복을 예상한다.   따라서 COVID-19 이후 하반기 회복기부터 2021년 성수기인 상반기까지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도 2021년 들어 큰 폭으로 수익성의 개선이 예상되고 있는 긍정적이다. 된다.  대형가전의 특성상 온라인 구매보다 오프라인 구매율이 높다는 점에서 각국 경제활동 재개 속도가 회복강도를 결정하게 될 전망이다.

현주가는 2020F PBR 0.7배로 Historical PBR Band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되며 LG전자에 대해 케이프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낮췄다.  

LG전자는 세계적인 디지털기기, 생활가전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 TV 등 가전제품: 업체간 경쟁 심화와 IT업체(애플, 구글)의 TV사업 진입 가시화 ▷ 모바일 부문: 선진국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흥 시장은 피쳐폰 판매 및 저가 스마트폰 성장 ▷ 에어컨: 주거 및 산업용 에어컨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LG전자는 경기흐름에 따라 실적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군에 속해 있으며 세계 경제 성장률, 생활가전 판매량에 영향을 받아왔다.  주요제품은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33%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정용 전기제품 ) ▷Home Entertainment (25.6% TV, 모니터 등 영상기기, 멀디미디어 제품 ) ▷Mobile Communications (13.8% 개인휴대 통신용 단말기 )  ▷이노텍(12.2% LED, 카메라모듈, 차량통신모듈 등 ) ▷Vehicle Components (6.3% 차랑용 통신 및 멀티미디어 제품) ▷B2B(4% 모니터사이니지, 커머셜TV, 태양광 모듈) 등으로 구성된다. 

LG전자의 원재료는 ▷H&A : Steel (7.6%), Resin (4.7%), Copper (2.1%) 등 ▷HE : LCD 모듈 (50.2%), Chip (4.6%) 등 ▷MC : LCD 패널 (16.9%), Chip (10.8%) 등 ▷ VC : LCD 패널 (12.6%), Chip (6.2%) 등 ▷이노텍 : Image Sensor (23.8%), PCB (0.8%) 등 ▷ B2B : Wafer (49.3%) 등이다. 

LG전자의 실적은 ▷세계 경제 성장률 호전 ▷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최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28% ▷유동비율75% ▷자산대비 차입금비중30%  ▷이자보상배율 0배 등이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LG전자의 ▷주요주주는 ▷LG(33.67%) ▷권봉석(0.01%) 등으로 ▷합계는 33.68%다. 


[케이프투자증권] LG전자(066570) 단기 실적 부진 불가피

종목리서치 |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 


2Q20F 매출액 12.9조원(-12.0% QoQ), 영업이익 3,463억원(-68.2% QoQ) 전망

 LG전자의 2Q20F 매출액 12.9조원(-17.1% YoY, -12.0% QoQ), 영업이익 3,463억원(-46.9% YoY, -68.2% QoQ)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 COVID-19로 인해 세트 수요 부진은 불가피. 이에 따라 MC를 제외한 전부문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MC는 신제품 출시로 적자폭 다소 개선이 기대. 하지만 HE는 TV 판매량 감소로 큰 폭의 마진 축소가 전망되고, VS 역시 주요 완성차 업체의 가동 중단으로 부품 수요 급감하여 실적 부진 지속할 것.


하반기 빠른 실적 회복 기대

 2020년 매출액 58.3조(-6.4% YoY), 영업이익 2.47조원(+1.3% YoY) 전망.

 동사의 실적 성수기에 COVID-19로 인한 단기 실적 충격은 아쉬운 상황. 그럼에도 하반기 Pent-up 수요로 실적 회복이 기대. 프리미엄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동사의 빠른 회복을 예상.

 따라서 COVID-19 이후 하반기 회복기부터 2021년 성수기인 상반기까지의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 VS도 2021년 큰 폭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점도 긍정적. HE는 OLED TV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대형가전의 특성상 온라인 구매보다 오프라인 구매율이 높다는 점에서 각국 경제활동 재개 속도가 회복강도를 결정할 것으로 판단.

 현주가는 2020F PBR 0.7x로 Historical PBR Band 하단에 위치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 투자의견 Buy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75,000원으로 하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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