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 에스퓨얼셀 구조적 성장을 앞두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에스퓨얼셀 구조적 성장을 앞두고 있다.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7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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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포트폴리오(분산 발전)에 대한 정부 의지가 중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순수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업체

케이프투자증권 심원섭 애널리스트는 에스퓨얼셀( 코스닥상장코드 288620 S-FUELCELL CO.,LTD. www.s-fuelcell.com )에 대해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순수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업체라고 소개했다.

에스퓨얼셀은 GS칼텍스에서 분사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업체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 후 ▷에너지 패러다임은 ▷온실가스 저감에 초점을 맞추면서 연료전지 산업은 유가보다 각 국의 ▷정부정책이 산업의 방향성을 결정했다. 

수소연료전지는 LPG/LNG 연료에서 ▷연료처리장치(개질기)를 통해 수소를 추출,스택에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해왔다. 스택 작동온도에 따라▷고온형(SO, MC)과 ▷저온형(PEM, PA)으로 구분된다. 

에스퓨얼셀은 운용 편의성이 높은 ▷저온형 PEM 방식을 채택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 주력해왔다.  ▷발전용 전지는 일본 후지전기 제품을 유통(상품매출)하여 2019년 매출비중은 ▷건물용 86.5% ▷발전용 10.5%로 순수한 수소연료전지 업체다. 

에스퓨얼셀의 파워팩 기술은 수송용에도 적용되며, 차량/산업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장기적으로는 고온형 연료전지 시장(발전)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그러나, 고온형 연료전지의 높은 기술적 한계로 인해  대기업 L사(SO)도 사업 을 철수했다. 

발전 포트폴리오(분산 발전)에 대한 정부 의지가 중요하다.  수소전지는 생산단가가 화석연료 대비 높아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정부의 정책방향이 필수적이다. 최근 수소발전용 가스공급가를 일반가 대비 6% 가량 인하했다.  

2019년 초 수소경제 활성화로드맵을 통해 2019년 11MW에 불과한 건물용 연료전지시장의 누적 설치목표를 2022년 50MW, 2040년 2.1GW(94만가구)로 제시했다.  산술적으로 2020~2022년 3년 간 7000억원 규모의 시장으로 예상된다. 

수소연료전지의 발전단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분산발전 관점에서 태양광(일조량, 면적), 풍력(위치, 소음)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작동 소요시간이 40분에 불과해 피크 시간대에 간헐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 전력수급 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다. 

에스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전문 제조사다. 사업환경은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정책 등 정부 정책에 의해 신·재생에너지 및 연료전지의 보급이 확대중이며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연료전지 성장세가 지속되어 연간 700MW 보급량까지 성장이 예상된다. 

에스퓨얼셀은 경기변동과 관련 ▷연료전지는 주요 건설공사가 마무리되는 겨울에 매출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주요제품은 ▷건물용 연료전지(66.3%) ▷발전용 연료전지(31.7%)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개질기류 ▷스택류  ▷BOP류 ▷전장류 등이다.

에스퓨얼셀의 실적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의무비율 상승에 따른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18% ▷유동비율 186% ▷자산대비 차입금비중28% ▷이자보상배율 4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에스에너지(37.57%) ▷홍성민(12.58%) ▷전희권(1.85%) 등으로 ▷합계는 52%다. 

 

[케이프투자증권] 에스퓨얼셀(288620) 구조적 성장을 앞두고 있다.


종목리서치 | 케이프투자증권 심원섭 |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부합하는 순수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업체

 에스퓨얼셀은 GS칼텍스에서 분사한 수소연료전지 전문 업체. 15년 파리 기후협약 후 에너지 패러다임은 온실가스 저감에 초점을 맞추면서 연료전지 산업은 유가보다 각 국의 정부 정책이 산업의 방향성을 결정. 수소연료전지는 LPG/LNG 연료에서 연료처리장치(개질기)를 통해 수소를 추출, 스택에서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이용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 스택 작동온도에 따라 고온형(SO, MC)과 저온형(PEM, PA)으로 구분

 동사는 운용 편의성이 높은 저온형 PEM 방식을 채택해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에 주력. 발전용 전지는 일본 후지전기 제품을 유통(상품매출)하여 19년 매출비중은 건물용 86.5%, 발전용 10.5%로 순수한 수소연료전지 업체

 동사의 파워팩 기술은 수송용에도 적용되며, 차량/산업용으로 사업영역 확대 노력 중. 장기적으로는 고온형 연료전지 시장(발전) 진출도 모색. 그러나, 고온형 연료전지의 높은 기술적 한계에 대기업 L사(SO)도 사업 철수


발전 포트폴리오(분산 발전)에 대한 정부 의지가 중요

 수소전지는 생산단가가 화석연료 대비 높아 경제성 확보가 어려워 정부 정책 필수. 최근 수소발전용 가스공급가를 일반가 대비 6% 가량 인하, 19년 초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통해 19년 11MW에 불과한 건물용 연료전지시장의 누적 설치목표를 22년 50MW, 40년 2.1GW(94만가구)로 제시. 산술적으로 20~22년 3년 간 7천억원 시장

 수소연료전지의 발전단가 부담에도 분산발전 관점에서 태양광(일조량, 면적), 풍력(위치, 소음)의 단점을 보완 가능. 또한, 작동 소요시간이 40분에 불과해 피크 시간대에 간헐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 전력수급 운영에도 기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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