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태광 : 대형건설 공사 시작으로 수주는 계단식으로 성장
[메리츠증권] 태광 : 대형건설 공사 시작으로 수주는 계단식으로 성장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5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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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매출인식지연, 2분기부터 정상화 전망 ...대형건설 공사시작으로 수주는 계단식 성장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태광(코스닥상장코드 023160 T.K. Corporation  www.tkbend.co.kr )에 대해 COVID-19의 영향으로 매출인식이 지연되면서 2020년  2분기부터 정상화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태광의 ▷1분기 매출액은 443억원(전년대비 20.3% 상승), ▷영업이익 2억원(전년대비 638.4% 급증), ▷당기순이익 21억원( 전년대비 46.2% 감소), ▷영업이익률 0.4%로 부진했다. 

2020년 1분기 COVID-19로 인한 ▷수출지역 Lockdown(폐쇄) 조치로, 수출분 일부의 매출인식이 지연되었으나 일시적수익 악화로 판단한다. 매출 지연분이 2분기에 온기로 반영되면서 ▷매출액 541억원(전년대비 10.9% 상승), ▷영업이익률 6.2%로 실적은 정상궤도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광은 대형 건설 공사 시작으로 수주는 ▷계단식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2019년 3분기 ▷80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Aramco Marzan and Berries 프로젝트 ▷40억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Balikpapan 정유 프로젝트의 EPC업체가 선정됐다. 

용접용 피팅제품의 수주가능 추정액은 2억200만 달러 수준이며, 수주까지 12개월의 시차를 감안하면 하반기 피팅수주가 예상된다.  국내 석유화학ㆍ정유플랜트 증설분 물량과 신규 물량을 고려, 2020년 연간 수주액은 2374억원(전년대비 5.1% 상승)을 예상한다.

2019년 122억원의 CAPEX를 집행하며 3월 완공한 신규 설비는 LNG 피팅제품 생 산에 주력한다. 2020년에 100억원 규모의 금형투자로 증설은 마무리된다.  라마단 이후 전방산업의 LNG 發(발) 수주 재개가 확인되면 수익성 높은 Alloy, Stainless Steel 중심의 Product Mix 개선은 유력하다.

태광은 2020년 1분기 말 장∙단기 차입금은 '0(ZERO)'이며 부채비율 10.8%로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구조를 갖췄다. Pandemic 장기화로 산업재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됐으나 투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전방산업 Target PBR 하향을 적용(PBR 0.6배)하여 적정주가는 1만 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매수(Buy)와 업종 내 중소형주 Top Pick(최우선 선호주)으로 유지한다.  

태광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의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다. 사업환경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개발 수요가 늘면서 해양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용 관이음쇠 수요 증가할 전망이며 ▷'스테인레스', '알로이' 등 고마진 제품 수요 증가로 관이음쇠 업체들의 이익률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사는 ▷경기흐름에 따라 실적 영향을 크게 받는 산업군에 속해 있어 건설 조선 업황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아왔다. 

태광의 주요제품은 ▷관이음쇠류 (매출 비중 100%) 로 배관의 방향을 바꾸거나 배관의 직경(원의 지름)을 변경할 때 사용되며 주로 선박을 건조하거나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과정에 적용된다. 

태광의 원재료는 ▷Pipe, Plate (70.3% - 카본 파이프 - 스테인리스 파이프) ▷ 외주가공 (29.6%) 등으로 구성된다. 태광의 실적은 ▷유가 상승  ▷건설업체, 조선업체 플랜트 수주 증가 ▷수출 비중 커 환율 상승  등 진행되면 수혜을 입어왔다. 

태광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10% ▷유동비율979% 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태광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대신인터내셔날(26%) ▷윤성덕(8.52%) ▷대신(5.8%) ▷기타(4.61%) 등으로 합계는 ▷44.93%다. 


[메리츠증권] 태광(023160) 다음이 기대된다

종목리서치 | 메리츠증권 김현 | 


COVID-19로 매출인식 지연, 2분기부터 정상화 전망

1분기 매출액 443억원(+20.3% YoY), 영업이익 2억원(+638.4% YoY), 당기순이익 21억원(-46.2% YoY), 영업이익률 0.4%로 부진했다.
1분기 COVID-19로 인한 수출지역 Lockdown 조치로, 수출분 일부의 매출인식이 지연되었으나 일시적수익 악화로 판단한다.

매출 지연분이 2분기에 온기로 반영되면서 매출액 541억원(+10.9% YoY), 영업이익률 6.2%로 실적은 정상궤도로 진입할 전망이다.


대형 건설 공사 시작으로 수주는 계단식으로 성장

2019년 3분기 180억달러 규모의 사우디 Aramco Marzan and Berries 프로젝트, 40억달러 규모의 인도네시아 Balikpapan 정유 프로젝트의 EPC업체가 선정되었다.

용접용 피팅제품의 수주가능 추정액은 2.2억달러 수준이며, 수주까지 12개월의 시차를 감안하면 하반기 피팅수주가 예상된다.

국내 석유화학ㆍ정유플랜트 증설분 물량과 신규 물량을 고려, 2020년 연간 수주액은 2,374억원(+5.1% YoY)을 예상한다.

2019년 122억원의 CAPEX를 집행하며 3월 완공한 신규 설비는 LNG 피팅제품 생산에 주력한다.

2020년에 100억원 규모의 금형투자로 증설은 마무리된다.

라마단 이후 전방산업의 LNG發 수주 재개가 확인되면 수익성 높은 Alloy, Stainless Steel 중심의 Product Mix 개선은 유력하다.


부채비율 10.8%, 차입금 0, 재무리스크 0

1분기 말 장∙단기 차입금은 0이며 부채비율 10.8%로 업계 최고수준의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Pandemic 장기화로 산업재 기업들에 대한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되었지만, 투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전방산업 Target PBR 하향을 적용(PBR 0.6배)하여 적정주가는 10,000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Buy와 업종 내 중소형주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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