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성광벤드 - COVID-19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메리츠증권] 성광벤드 - COVID-19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 달성
  • 홍진석 기자
  • 승인 2020.05.2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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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성광벤드에 대해 경기부침의 리스크를 버틸수 있는 튼튼한 기초체력 확보

메리츠증권 김현 애널리스트는 2020년 1분기 성광벤드(코스닥상장코드 014620 Sung Kwang Bend Co.,Ltd. www.skbend.com )에 대해 COVID-19의 악영향에도 불구하고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성광벤드의 1분기 매출액은 486억원(전년동기 대비 4.0% 하락), 영업이익은 38억원(전년대비 342.7% 확대), 당기순이익은 46억원(전년대비 275.1% 증가)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옷돌았다. 

GoldenPass와 Canada LNG 등 북미지역 LNG플랜트 건설 공사에서 성광벤드에 대한 신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2018년 이후 제품판매단가(ASP)가 지속적으로 상승추셀를 보이고 있다. 1분기 ASP는 2019년 평균 대비 30.4% 상승했다.  1분기 연결 수주액이 549억원(전년대비 40.5%  상승)으로 분기 BEP 수준(450억원)을 4분기 연속 웃도는  호조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성광벤드는 대형 LNG프로젝트의 추진과  우수한 LNG 관련 업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북미 플랜트에서 경쟁 우위의 수출 실적 경력을  바탕으로 2023~2024년 237 MTPA(1백만톤)규모의 전세계 LNG 증설 프로젝트에 대한 수혜를 예상한다.

유가 급락에 따른 일부 LNG 프로젝트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공사인 카타르, 러시아의 LNG 프로젝트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투자가 지연된 LNG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발주처의 공기단축 의지가 단납기 발주로 이어질 개연성도 있다. 아울러 국내건설ㆍ조선업계의 수주부진에 대한 우려가 동사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만, 수출과 LNG발 Mix 개선을 통한 단가 상승은 우려를 상쇄할 수 있다.

메리츠증권은 성광벤드에 대해 경기부침의 리스크를 버틸수 있는 튼튼한 기초체력을 갖추고 있으며 주가 저평가의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4.3%, 순차입금 마이너스 331억원 규모의  순현금 재무구조는 Credit Risk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롭기에 충분하다.

자회사 화진피에프의 공장 이전에 따른 비용(150억원)이 2020년까지 집행될 예정이나 유형자산 매각(신평공장부지)으로 상쇄될 전망이다. Target PBR을 0.6배로 하향하여 적정주가는 9500원으로 하향조정했지만  투자의견 매수(Buy)와 업종 내 중소형주 Top Pick(최선호주)으로 제시한다. 

성광벤드는 산업용 관이음쇠(피팅) 제조업체로서 태광과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고 있다. 사업환경은 ▷고유가에 따른 에너지 개발 수요 증대로 해양플랜트·석유화학 플랜트용 관이음쇠 수요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스테인레스', '알로이' 등 고마진 제품 수요 증가로 관이음쇠 업체들의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자 우위 시장으로 진행 중으로 유럽 금융위기로 경쟁업체들의 경쟁력 약화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성광벤드는 ▷건설 조선 경기에 영향을 크게 받아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관이음쇠 제품 (72.4%) ▷상품 (13.5%) 등이며  원재료는 ▷PIPE, PLATE (69.4%) ▷외주가공 (22.2%) 등으로 구성된다. 

성광벤드의 실적은 ▷유가 상승시으로 에너지 개발 확대  ▷건설업체(삼성중공업, GS건설, SK건설)들의 플랜트, 조선업체(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들의 해양 플랜트 수주 증가 ▷수출 비중(61.3%, 2015)이 커 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성광벤드의 ▷재무건전성은 ▷중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9% ▷유동비율1102%  등으로 요약되며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16년 1월 11일 기준  ▷안재일(26.56%) ▷안갑원(10.49%) ▷성광벤드사내근로복지기금(3.23%) 등으로 ▷합계는 41.08%다. 

[메리츠증권]  성광벤드(014620) 반갑다, LNG

종목리서치 | 메리츠증권 김현 | 


1분기, COVID-19에도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1분기 매출액은 486억원(-4.0% YoY), 영업이익은 38억원(+342.7% YoY), 당기순이익 46억원(+275.1% YoY)로 시장 예상치를 대폭 상회했다.
GoldenPass와 Canada LNG 등 북미지역 LNG플랜트 건설 공사에서 신규 수주가 지속되고 있다.

2018년 이후 제품판매단가(ASP)가 지속적으로 반등, 1분기 ASP는 2019년 평균 대비 +30.4% 상승했다.

1분기 연결 수주액이 549억원(+40.5% YoY)으로 분기 BEP 수준(450억원)을 4분기 연속 상회하는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대형 LNG프로젝트 On-Schedule + 우수한 LNG Track-record 부각

북미 플랜트向 경쟁 우위의 수출 Track Record를 바탕으로 2023~24년 237MTPA규모의 전세계 LNG 증설 프로젝트에 대한 수혜를 예상한다.

유가 급락에 따른 일부 LNG 프로젝트의 지연에도 초대형 공사인 Qatar, 러시아의 LNG 프로젝트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다.

투자가 지연된 LNG프로젝트가 재개되면 발주처의 공기단축 의지가 단납기 발주로 이어질 개연성도 있다.

국내건설ㆍ조선업계의 수주부진에 대한 우려가 동사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지만, 수출과 LNG發 Mix 개선을 통한 단가 상승은 우려를 상쇄할 수 있다.


경기부침의 Risk를 버틸 튼튼한 기초체력, 저평가 매력 부각 기대

1분기 말 부채비율은 14.3%, 순차입금 -331억원의 순현금 재무구조는 Credit Risk에 대한 고민에서 자유롭기에 충분하다.

자회사 화진피에프의 공장 이전에 따른 비용(150억원)이 2020년까지 집행될 예정이나, 유형자산 매각(신평공장부지)으로 상쇄된다.

Target PBR을 0.6배로 하향하여 적정주가는 9,500원으로 하향하지만, 투자의견 Buy와 업종 내 중소형주 Top Pick으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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